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여행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 태즈매니아 그곳을 한번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자세히 하나씩 설명 드리겟지만 오늘은 제가 어떤 여행을 즐겻고 어떻게 뭘 먹고 놀앗는지를 그냥 일기처럼 블로그 에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보려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는 영상감독 이구 블로그는 제가 좋아서 하는 일기 입니다 ㅋ
일단 호주 여행 에서도 해산물 싱싱한걸 많이 먹었지만 태즈매니아 여행 에서는 아주 즉석에서 까낸 양식한 굴과 함께 와인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저는 직접 굴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해 보았는데 바닷물이 조금 차긴 했지만 그래도 굴과 홍합 와인을 먹는데 예술 이었습니다
다음은 헬기 투어로 태즈매니아 섬을 한바퀴 도는 일정인데 와 뉴욕에서는 20분인가 탓는데 여기에서는 1시간 엄청 길게 탓습니다
마치 새가 된 것 처럼 너무 행복햇습니다 호주 여행 에서 시드니 만 고집하는 분들 계신데 태즈매니아 여행 강력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다음은 제가 묵은 숙소로 국립 공원 안에 잇는 숙소로 별 은하수 보기에 여기만한 숙소가 없습니다
시설도 좋고 야외 자쿠지 에서 힐링 하기에도 너무좋고 조명이 비추는 호텔 내외부는 정말 최곱니다 이곳에서 2박 머물랏는데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은 태즈매니아 여행 에서 또 배를 타고 마리나 섬 들어가는 그런 프로그램 인데 여긴 웜벳 이라는 호주 에 주로 서식하는 귀여운 동물이 또 예술 입니다
다음은 패스티벌 에서 즐긴 왈라비 고기인데 왈라비는 그저 귀여운 동물인줄만 알았는데 먹기도 한다니 ㅠㅋ 암튼 맛은 훌륭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드니 공항 과 함께 태즈매니아 에서 유명한 소금을 맛본 후 이번 여행 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호주 에서 국내선 타고 태즈매니아 ~ 꼭 한번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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