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 주식회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으로부터 패밀리 기업으로 선정되어 연구개발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내외 우수한 기술과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산업 전반의 과학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협력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배성환 전략이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개발하고, 사기 계약을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온전 주식회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화상 데이터 분석, 계약 체결 AI, 화상 암호화 기술 등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고객에게 고도화된 화상 계약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전 주식회사는 사회적 가치를 향상하고자 전문가들이 모인 기업으로, 현재 온전함 솔루션으로 치매 시 법적 보호를, 온트랙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계약을 만들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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