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모바일 차용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니가드서비스가 투데이신문에서 주관하는 ‘청년플러스포럼’ 참가자를 위한 로션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머니가드서비스는 이날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AI·디지털 대전환 시대, 청년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청년플러스포럼’ 참가자들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로션(베지락 아토 크림)을 전달했다.
머니가드서비스는 모바일 차용증 서비스를 개발한 업체로 금전 거래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해결할 수 있다.
머니가드서비스 관계자는 “디지털 대항해 시대에 걸맞은 인재가 되기 위해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생기와 촉촉함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머니가드서비스는 청년플러스포럼과 청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가드서비스 문문규 대표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꿈을 가지고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청년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머니가드서비스도 고객분들이 차용증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머니가드서비스는 올해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협업형)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선정되며 채권 회수를 위한 부가적 서비스까지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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