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CI. [사진=NH농협카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2-0038/image-51b0f7ad-4c3c-41d4-b67e-b013be581877.png)
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는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동두천농협(목현균 조합장),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이철현 지부장), NH농협카드 카드신용관리부(정방원 부사장)의 임직원 총 19명이 참석했다.
![9일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고추농가에서 실시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에서 동두천농협 목현균 조합장(첫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이철현 지부장(첫 줄 왼쪽에서 네 번째), NH농협카드 카드신용관리부 정방원 부사장(첫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카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2-0038/image-f17aa145-3e04-4bf7-9a25-6f133f449381.jpeg)
이들은 고추 모종심기, 농지정리,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카드 카드신용관리부 정방원 부사장은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비롯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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