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김남주 13년 만에 MBC로 복귀한 배우 김남주가 강한 모성애로 '원더풀 월드'의 아름다운 비극을 그려낸다. 이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남주는 이유가 필요 없는 캐스팅이다. 극 중 배역에 가장 잘 맞고 섬세한 깊이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제일 먼저 김남주 배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대본의 힘이 강했기 때문에 6년 동안 칩거하셨던 배우를 모셔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 감독은 "김남주 연기는 매 순간이 놀라운 순간이었다. 대본을 생각하는 깊이와 멋스러움이다. 7개월 촬영하면서 감탄하고 리스펙 한 것 같다. 촬영 중에 작품 좀 더 자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을 드리기도 했다. 더 자주 대중에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6년 만에 드라마를 선보인 김남주는 심리학과 교수이자 작가 은수혁 역을 맡았다. 아들 수현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인물이다. 김남주는 "6년 만에 복귀를 했고, MBC는 13년 만에 돌아왔다. 솔직히 떨린다. 하지만 작업 자체가 재밌어 좋은 작업이라 생각한다"며 "강한 모성애가 저를 설득시켰다. 억울하게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 어머님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강한 모성애,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다. 상처를 받고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강렬하고 긴장감. 그런 관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남주는 "촬영하는 동안에 내용은 다소 비극이고 많이 슬펐다. 하지만 연기 30년 됐더라. 실제 김남주와 작품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다. 엄마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점, 드라마가 가장 매력적인 점을 중심을 두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1> ◆ 케미 100점 이상, 차은우X김강우X임세미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까지 '원더풀 월드'를 채운다. 이 감독은 우선 차은우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차은우는 미술 감독님이 스케치한 것과 너무 닮았더라. 대본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이미지와 연기의 깊이를 가진 배우는 차 배우라고 생각했다. 운명적으로 잘 만난 것 같다"고 전했다. 김강우, 임세미에 캐스팅 이유에 대해서도 "김강우는 김남주 배우와 가장 어울리는 남자배우, 순애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 생각했다. 오랫동안 고심하고 모시게 된 것 같다"며 "임세미는 극의 활기를 불러 모아주고, 몸의 에너지가 건강한 배우가 필요했는데 그런 면에서 적합했다"고 자신했다. 차은우는 미스터리한 인물 권선율 역으로 분했다. 차은우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았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거친 삶을 산다. 얽힌 비밀도 많고 미스터리한 친구"라며 "그래서 말하기 좀 조심스럽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관전포인트에 대해 "감정을 봐주시면 좋겠다. 굉장히 아픔과 상처가 있는 친구인데, 점점 해를 거듭하며 비밀들이 판도라의 상자처럼 파헤쳐진다. 거기서 선율이 느꼈을 법한 것들을 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전작 '오늘도 사랑스럽개'와 다른 강렬한 모습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차은우는 "본의 아니게 얼마 전에 1월까지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하고 또 '원더풀 월드'로 인사드리겠다. 딱히 변신이라고 받아들이고 하진 않았다. 대본을 봤을 때 선율이 가지고 있는 상처와 아픔을 표현해보고 싶었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보고 싶었다. 선율이로서 집중을 하고 잘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옷이나 머리스타일에서 정돈되지 않는 느낌으로 보여주려고 자연스럽게 했다. 좀 더 무심하게 '툭'하는 느낌으로 잘 표현해보려고 했다"고 얘기했다. <@3> <@4> 극 중 보도국 국장 강수호 역을 맡은 김강우는 김남주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김강우는 "가정의 갑자기 닥친 비극의 진실을 파헤치는 전직 기자출신 앵커를 맡았다. 동물을 항상 참고하고 캐릭터를 연구한다는 김강우는 "양면성을 중점으로 했다. 토끼였다가 나중엔 독수리같은 느낌을 어렴풋이 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임세미는 극 중 청담 편집숍 대표이자 수현의 친자매 같은 동생 한유리 역을 맡았다. 임세미는 "친자매 같기도 하고 동생처럼 딱 붙어 있는 친구다. 미스터리한 사건 안에서 살아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가 휴머니티란 장르 안에 포함됐다. 유리도 마찬가지로 인간 한 명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시청률 공약도 이어졌다. 차은우가 "김남주가 6년 만에 돌아왔으니까. 16%라고 하니"라고 하자 김남주는 "13년 만에 돌아왔으니 23%로 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감독이 "제 전작보다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하자 임세미와 김강우도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차은우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따로 회의를 하고 알려드리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원더풀 월드'는 내달 1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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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3%”…’원더풀 월드’ 김남주→차은우, 비극 속 아름다움 펼친다 [ST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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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월드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비극 속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원더풀 월드’가 금토극 왕좌를 노린다.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남주를 필두로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29일 상암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연출 이승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방송인 안현모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이승영 감독, 배우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 비극 속 아름다움

‘원더풀 월드’는 ‘연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밤에 피는 꽃’에 이은 MBC 금토극 신작이다. 드라마 ‘트레이서1,2’ ‘보이스2’를 연출한 이승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승영은 “원더풀 월드는 크고 작은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 가운데 인간다움을 지키는 데 고군분투하는 아름다운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특히 어두운 분위기와 달리 제목이 ‘원더풀 월드’인 이유에 대해 “배경이 어두울수록 아름다운 것 같다. 관계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다 보면 비극이라기보다 굉장히 아름다운 드라마라 느낄 것이라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원더풀 월드 김남주 / 사진=권광일 기자

◆ 6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김남주

13년 만에 MBC로 복귀한 배우 김남주가 강한 모성애로 ‘원더풀 월드’의 아름다운 비극을 그려낸다.

이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남주는 이유가 필요 없는 캐스팅이다. 극 중 배역에 가장 잘 맞고 섬세한 깊이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제일 먼저 김남주 배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대본의 힘이 강했기 때문에 6년 동안 칩거하셨던 배우를 모셔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 감독은 “김남주 연기는 매 순간이 놀라운 순간이었다. 대본을 생각하는 깊이와 멋스러움이다. 7개월 촬영하면서 감탄하고 리스펙 한 것 같다. 촬영 중에 작품 좀 더 자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을 드리기도 했다. 더 자주 대중에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6년 만에 드라마를 선보인 김남주는 심리학과 교수이자 작가 은수혁 역을 맡았다. 아들 수현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인물이다.

김남주는 “6년 만에 복귀를 했고, MBC는 13년 만에 돌아왔다. 솔직히 떨린다. 하지만 작업 자체가 재밌어 좋은 작업이라 생각한다”며 “강한 모성애가 저를 설득시켰다. 억울하게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 어머님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강한 모성애,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다. 상처를 받고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강렬하고 긴장감. 그런 관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남주는 “촬영하는 동안에 내용은 다소 비극이고 많이 슬펐다. 하지만 연기 30년 됐더라. 실제 김남주와 작품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다. 엄마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점, 드라마가 가장 매력적인 점을 중심을 두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원더풀 월드 차은우 김남주 / 사진=권광일 기자

◆ 케미 100점 이상, 차은우X김강우X임세미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까지 ‘원더풀 월드’를 채운다.

이 감독은 우선 차은우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차은우는 미술 감독님이 스케치한 것과 너무 닮았더라. 대본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이미지와 연기의 깊이를 가진 배우는 차 배우라고 생각했다. 운명적으로 잘 만난 것 같다”고 전했다.

김강우, 임세미에 캐스팅 이유에 대해서도 “김강우는 김남주 배우와 가장 어울리는 남자배우, 순애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 생각했다. 오랫동안 고심하고 모시게 된 것 같다”며 “임세미는 극의 활기를 불러 모아주고, 몸의 에너지가 건강한 배우가 필요했는데 그런 면에서 적합했다”고 자신했다.

차은우는 미스터리한 인물 권선율 역으로 분했다. 차은우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았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거친 삶을 산다. 얽힌 비밀도 많고 미스터리한 친구”라며 “그래서 말하기 좀 조심스럽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관전포인트에 대해 “감정을 봐주시면 좋겠다. 굉장히 아픔과 상처가 있는 친구인데, 점점 해를 거듭하며 비밀들이 판도라의 상자처럼 파헤쳐진다. 거기서 선율이 느꼈을 법한 것들을 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전작 ‘오늘도 사랑스럽개’와 다른 강렬한 모습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차은우는 “본의 아니게 얼마 전에 1월까지 ‘오늘도 사랑스럽개’를 하고 또 ‘원더풀 월드’로 인사드리겠다. 딱히 변신이라고 받아들이고 하진 않았다. 대본을 봤을 때 선율이 가지고 있는 상처와 아픔을 표현해보고 싶었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보고 싶었다. 선율이로서 집중을 하고 잘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옷이나 머리스타일에서 정돈되지 않는 느낌으로 보여주려고 자연스럽게 했다. 좀 더 무심하게 ‘툭’하는 느낌으로 잘 표현해보려고 했다”고 얘기했다.

원더풀 월드 김강우 / 사진=권광일 기자

원더풀 월드 임세미 / 사진=권광일 기자

극 중 보도국 국장 강수호 역을 맡은 김강우는 김남주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김강우는 “가정의 갑자기 닥친 비극의 진실을 파헤치는 전직 기자출신 앵커를 맡았다. 동물을 항상 참고하고 캐릭터를 연구한다는 김강우는 “양면성을 중점으로 했다. 토끼였다가 나중엔 독수리같은 느낌을 어렴풋이 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임세미는 극 중 청담 편집숍 대표이자 수현의 친자매 같은 동생 한유리 역을 맡았다. 임세미는 “친자매 같기도 하고 동생처럼 딱 붙어 있는 친구다. 미스터리한 사건 안에서 살아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가 휴머니티란 장르 안에 포함됐다. 유리도 마찬가지로 인간 한 명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시청률 공약도 이어졌다. 차은우가 “김남주가 6년 만에 돌아왔으니까. 16%라고 하니”라고 하자 김남주는 “13년 만에 돌아왔으니 23%로 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감독이 “제 전작보다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하자 임세미와 김강우도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차은우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따로 회의를 하고 알려드리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원더풀 월드’는 내달 1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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