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만 프렌즈(MAN Friends)’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프렌즈’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고객이 신차를 처음 구매하는 지인을 추천할 경우, 양측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 고객은 뉴 MAN TGX, 뉴 MAN TGS 등 대형 트럭을 구매하면 600만 원, 뉴 MAN TGM, 뉴 MAN TGL 등 중형 트럭을 구매하면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천한 기존 고객에게는 차량 정비 및 부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가 제공된다.
재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기존에 만트럭 신차를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중고 만트럭을 보유한 고객이 다시 차량을 구매할 경우, 기본 재구매 할인과 함께 최대 90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이번 ‘만 프렌즈’ 캠페인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중심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만트럭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국 판매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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