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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선케어 제품은? #엘르뷰티어워즈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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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제대로 된 초강력 자외선차단제 등장

해를 거듭할수록 자외선 차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두 계절에만 머물던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이제는 사계절 실내외를 구분하지 않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그만큼 자외선차단제 선택의 폭도 넓어져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하나.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해내는가 하는 것이다.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이 ‘엘르 뷰티 어워즈 2025’ 선케어 부문 위너로 선정된 이유가 여기 있다. 햇빛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자외선을 철벽 방어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에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수분 로션 같은 질감에서 다른 선케어 제품과 비교 불가 점수를 얻었다.

부드럽고 산뜻한 마무리감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아 마음에 들어요. 눈 시림도 느껴지지 않고요. –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자외선차단제로 4중 uv 에이징 케어

자외선은 노화의 가장 큰 원인.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만 발라도 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가볍게 초밀착되는 텍스처로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하며, 24시간 지속되는 피부 보습으로 건조함을 개선할 수 있다. 칙칙해진 피부와 점점 깊어지는 주름도 개선 가능하다는 사실.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물, 땀, 모래 등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5중 프루프

여름엔 수영, 겨울엔 스키, 봄과 가을엔 골프….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액티비티에도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하나면 충분하다. 워터 프루프와 스웨트 프루프는 기본, 모래가 붙지 않는 샌드 프루프, 격렬한 움직임에도 자외선 차단이 유지되는 액티비티 프루프, 마스크에도 묻어나지 않는 강한 터치 프루프까지 총 5중 프루프 효과를 인증받았다.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 30mlx2 2만4천원, AHC.

스킨케어처럼 가볍게 초밀착

선크림은 발림성도 중요하다. 다음 단계에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컨디션을 좌우하기 때문.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은 수분 로션을 바른 건지 헷갈릴 정도로 부드럽고 산뜻하게 발린다. 뻑뻑함과 끈적임, 백탁 현상은 제로! 피부 진정 효과와 비타민까지 함유해 여러 번 덧바르기에도 부담 없다.

엘르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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