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의 전통성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며, 배우 김고은과 셰프 안성재를 캠페인의 공식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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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셰프들과 함께 ‘위스키 푸드 페어링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온 발베니는 올해 보다 높은 차원의 페어링을 완성하는 여정을 떠난다. 배우 김고은과 셰프 안성재가 캠페인의 뮤즈로서 ‘궁극의 페어링’ 여정을 이끌며 최근 각광받는 위스키 푸드 페어링을 한층 더 알릴 예정이다.
평소 위스키 애호가로 알려진 배우 김고은은 발베니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tvN 예능 ‘주로 둘이서’를 통해 국내외를 오가며 발베니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음식을 탐색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도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발베니 페어링의 섬세한 매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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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는 한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셰프로,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철저한 원칙과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발베니의 각 제품이 가진 고유한 향과 풍미에 맞춰 최고의 페어링 푸드를 찾아나서며, 미식 장인으로서의 전문성을 캠페인에 녹여낼 예정이다.
두 인물은 각자의 분야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일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배우 김고은과 안성재 셰프가 함께하는 ‘궁극의 페어링’ 여정은 발베니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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