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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더 작고 더 똑똑해졌다, 브라더 4세대 무한잉크 복합기 DCP-T53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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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코리아 4세대 무한잉크복합기 시리즈 DCP-T536DW
▲ 브라더코리아 4세대 무한잉크복합기 시리즈 DCP-T536DW

브라더코리아가 새로운 4세대 무한잉크복합기 시리즈 ‘DCP-T536DW’를 새롭게 출시했다. 브라더 DCP-T536DW는 가정과 비즈니스 모두를 겨냥해 만든 복합기로 인쇄 및 스캔, 복사가 가능하다. 컬러 잉크를 지원하기에 컬러 복사도 가능하다. 여기에 뛰어난 디자인과 작아진 크기로 편의성을 높였다. 빠른 인쇄 속도와 경제성, 스마트폰으로도 간단한 무선 인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더 DCP-T536DW를 리뷰를 통해 만나보자. 

작고 산뜻한 디자인 

대부분의 복합기는 블랙 컬러의 어두운 사무용 기기 느낌을 주었다면 브라더 DCP-T536DW는 화이트 컬러에 작은 크기가 더해져 복합기에선 찾아보기 힘든 산뜻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덕분에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며 가정 내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크기는 390x343x148.5mm로 기존 DCP-T520W 대비 약 24% 작아진 크기로 확실히 콤팩트해졌다. 

조작 버튼이나 용지함은 모두 전면에 있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와 버튼이 담긴 전면 패널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서서 사용하기에 편하다. 오른쪽 전면에는 잉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있어 잉크 잔량이 바닥에 가까울 때 잉크를 다시 채워주면 된다. 복합기 중앙에는 최대 150매 전면 표준 용지함을 채택했다. 

▲ 전원 케이블 디자인도 바뀌었다. 연결 단자가 ㄱ자 모양으로 복합기를 벽 가까이에 붙여서 설치할 수 있다
▲ 전원 케이블 디자인도 바뀌었다. 연결 단자가 ㄱ자 모양으로 복합기를 벽 가까이에 붙여서 설치할 수 있다
▲ 구성품으로는 잉크 세트와 USB 케이블, 전원 케이블, 빠른 설정 가이드가 포함된다
▲ 구성품으로는 잉크 세트와 USB 케이블, 전원 케이블, 빠른 설정 가이드가 포함된다

PC 연결을 위한 간단한 설치

먼저 PC에서 설치하려면 브라더 설치 웹사이트로 이동하자. 여기서 ‘브라더 이지셋업(Brother EasySetup)’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자. 해당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으면 와이파이를 연결해 무선으로 연결할지, 유선 네트워크 및 USB 케이블을 사용해 PC와 연결할 것인지를 묻는다. 제품에는 USB 케이블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번들 케이블을 통해 PC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와이파이로 무선 연결을 하고자 한다면 DCP-T536DW 디스플레이와 버튼을 통해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다. 버튼을 눌러서 와이파이 암호를 입력하는 것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한번 설치하면 굳이 다시 와이파이를 잡을 일은 없어 번거롭지만 직접 와이파이 연결을 해보자. 기존 2.4GHz 외에도 5GHz 와이파이와 연결해 무선 인쇄가 가능하다.

▲ 자동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 자동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 두 대 이상의 브라더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선택해서 인쇄가 가능하다
▲ 두 대 이상의 브라더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선택해서 인쇄가 가능하다

PC에서 인쇄와 스캔을 위한 기본 프로그램은 이전과 같이 ‘브라더 iPrint&Scan’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된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두 대 이상의 브라더 제품을 쓰고 있다면 소프트웨어에서 제품을 직접 선택해 인쇄를 할 수도 있다. 

꽂기만 하면 잉크 충전

브라더 DCP-T536DW는 번들로 잉크 세트가 기본 제공되며, 잉크를 충전하는 것도 쉽다. 잉크를 충전할 때에는 손으로 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잉크를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잉크 충전을 마친다. 커버에는 잉크 뚜껑을 내려놓는 거치대가 있어 깔끔한 잉크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충전 속도도 이전 모델 대비 2배 정도 빨라졌다. 

잉크 컬러에 맞게 커버를 디자인해 색깔에 맞춰 넣기만 하면 된다. 혹시라도 잉크 오주입 방지를 위해 잉크의 주입구 모양을 다르게 만들었다. 만약 맞는 잉크 컬러를 주입하지 않는다면 결합 조차되지 않는다. 정품 잉크의 완성도가 남다른 것이 여러모로 브라더 정품 잉크를 사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잉크 사용도 경제적이다. 블랙 잉크 최대 7,500매, 컬러 잉크는 최대 5,000매 인쇄 가능하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잉크는 흑백 1병, 컬러가 3병 포함된다. 번들 잉크지만 양을 줄이지 않아 최대 매수의 인쇄가 가능하다. 제조사에 따르면 1장당 인쇄 비용이 7.99원으로 대량 인쇄에도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다. 

브라더 DCP-T536DW는 관리하기도 편하다. 전원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노즐 청소를 실행한다. 인쇄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 잉크가 막히지 않을까 걱정이라면 안심해도 좋다. 약 30일 정도 인쇄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셀프클리닝’ 기능에 들어가 잉크 막힘을 방지한다. 덕분에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좋은 인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빠르고 만족스러운 인쇄  

인쇄 속도도 빠르다. A4 용지를 기준으로 흑백 최대 16ipm / 컬러 최대 9ipm으로 빠른 출력 속도로 작은 비즈니스 공간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직접 PDF 8장을 흑백으로 놓고 인쇄를 눌렀다. 약 35초에 8매 인쇄를 마쳤다. 또한 자동 양면 인쇄가 가능해 용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사용 설명서를 직접 인쇄했다. 인쇄 품질도 선명하다
▲ 사용 설명서를 직접 인쇄했다. 인쇄 품질도 선명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무선 인쇄

‘Brother Mobile Connect’ 앱을 설치하면 PC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복합기를 사용할 수 있다. 연결도 굉장히 간단하다. DCP-T536DW가 이미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있다면 자동으로 제품을 검색해 클릭 한 번으로 연결을 마친다. 이후 앱을 통해 인쇄, 스캔, 복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문서를 바로 인쇄하거나 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스캔 기능도 있다. PC와 다르게 최대 해상도가 300dpi이며, 스캔한 이미지는 JPEG 및 PDF 파일로 스마트폰에 저장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이미지에 문서 등 스캔이 저장이 되기 때문에 공유하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앱에는 유지보수 기능까지 있어 인쇄 품질 점검, 프린트 헤드 청소가 가능하다. 

▲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도 편하다. 스캔을 누르면 즉시 스캔해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다
▲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도 편하다. 스캔을 누르면 즉시 스캔해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의 사진을 앱을 통해 인쇄했다. 사진 인쇄에 대한 품질이 뛰어나다
▲ 스마트폰의 사진을 앱을 통해 인쇄했다. 사진 인쇄에 대한 품질이 뛰어나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사용한다면 ‘에어프린트(AirPrint)’ 기능을 이용해도 좋다. 별도의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도 바로 무선 인쇄가 가능하다. 또한 맥 운영체제에서도 앱스토어(App Store)에서  ‘Brother iPrint&Scan’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쓸 수 있다. 

여기에 이메일 다이렉트 프린팅을 지원한다. 각 프린터는 전용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으며 해당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프린터가 실시간으로 출력을 한다. 그렇기에 집 밖이나 사무실 밖에서도 메일을 보내 해당 내용을 출력할 수 있다. 메일 본문 내용은 물론 첨부한 오피스 문서나 사진까지 함께 출력이 가능하다.

가정과 오피스 어디서나 활용도 높은 스마트 가성비 복합기

브라더 DCP-T536DW는 인쇄, 스캔, 복사가 가능한 콤팩트 복합기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도 작은 크기가 콤팩트하고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다. 와이파이를 통한 간단한 무선 프린팅이 가능하며 PC 없이 스마트폰으로 인쇄 및 스캔이 가능하다. 최대 인쇄가 가능한 잉크 세트가 포함되며 잉크는 하나 당 1만2천 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 브라더 DCP-T536DW의 출시 가격은 25만 원대다. 디자인과 스마트한 성능, 경제성을 고려하면 가성비도 뛰어나다. 브라더코리아로부터 1년 무상보증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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