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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이슈 모음zip] 블랙핑크 월드투어 확대, 나나 ‘스캔들’ 출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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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지수, 로제, 리사, 제니(왼쪽부터). 사진출처=제니 SNS
블랙핑크의 지수, 로제, 리사, 제니(왼쪽부터). 사진출처=제니 SNS

● 걸그룹 블랙핑크 월드투어, 총 10개 도시 18회 확대

블랙핑크가 월드투어의 북미와 유럽 공연의 규모를 확대했다. 오는 7월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블랙핑크는 당초 10개 도시에서 13회차 공연을 계획했지만 5회차를 추가해 총 18회로 확대됐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는 “추가된 일정을 포함해 블랙핑크가 찾는 곳은 모두 회당 수만명을 수용하는 스타디움급 규모 경기장”이라며 “180만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운 지난 ‘본 핑크’ 투어 이후 약 1년5개월 만의 투어임을 고려하면 변함없이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콘서트는 7월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해 7월12일 로스앤젤레스, 7월18일 시카고, 7월22일 토론토, 7월26일 뉴욕, 8월2일 파리, 8월6일 밀라노, 8월15일 런던과 2026년 1월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로 이어진다. 여기에 7월13일 로스앤젤레스, 7월23일 토론토, 7월27일 뉴욕, 8월3일 파리, 8월16일 런던까지 5회 공연이 추가됐다. 

특히 블랙핑크는 K팝 여성그룹으로는 중 처음으로 런던 웸블리에 입성한다. 웹블리는 팝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공간이다. 

가수 지드래곤. 사진출처=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 사진출처=지드래곤 SNS

● 지드래곤, 8년만의 단독 콘서트 6만석 전석 매진

가수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한국 공연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017년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오는 3월29일과 30일까지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는 지난 26일 선예매와 27일 일반 예매를 진행했다. 치열한 예매 경쟁이 벌어진 가운데 이틀간 6만석이 매진됐다. 특히 일반 예매는 오픈 16분만에 모두 팔렸다.

이번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은 선발매곡인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파워'(PO₩ER)를 비롯해 지난 25일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에 포함된 ‘투 배드'(TOO BAD), ‘드라마'(DRAMA), ‘테이크 미'(TAKE ME), ‘보나마나'(BONAMANA) 등의 신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제공=써브라임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제공=써브라임

● 손예진·지창욱의 넷플릭스 ‘스캔들’, 나나도 합류하나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손예진을 비롯해 지창욱과 한선화가 물망에 오른 가운데 나나도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스캔들’은 지난 2003년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배용준, 전도연, 이미숙이 주연한 영화는 유교 사상에 입각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요부 조씨부인과 바람둥이 조원이 정절녀 숙부인을 타락시키기 위해 모략을 꾸미는 이야기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가 원작으로,  개봉 당시 352만명을 동원했다.

시리즈로 기획 중인 ‘스캔들’ 역시 소설을 토대로 영화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손예진과 지창욱에 이어 나나까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만큼 초호화 캐스팅을 갖추게 됐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관객을 만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 사진출처=진 SNS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 사진출처=진 SNS

● 방탄소년단 진에 기습 입맞춤한 일본팬 성추행 입건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본명 김석진)에게 기습 입맞춤한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피의자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다. 

2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혐의로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 1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포옹 행사에 참석해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다음 날인 6월14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를 처벌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고 이에 경찰은 수사에 돌입했다. 지난해 7월 일본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한 경찰은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피의자를 특정했다. 경찰은 A씨에게 출석을 요구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피의자가 일본에 거주 중인 상황으로 출석 요구에 대한 확답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SBS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알렉스. 사진제공=SBS
지난 2019년 SBS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알렉스. 사진제공=SBS

● 가수 알렉스, 이혼 사실 뒤늦게 알려져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2018년 아홉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알렉스는 약 4년 전, 성격 차이로 인해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해 ‘스위티'(Sweety) ‘애프터 러브'(After Love) ‘러버 보이'(Lover Boy)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8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신애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연기를 시작한 알렉스는 MBC 드라마 ‘파스타’ SBS ‘천일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맥스무비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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