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산청군의회는 28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천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를 제안했다.
이어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1건의 규칙안, 1건의 동의안을 심사해 총 12건의 의안을 가결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을 선임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산청군의회 의원 윤리강령과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을 의결했다.
25일 열린 총무위원회에서는 ‘산청군 관광개발 시설물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산청군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안’ 등 4건을 의결했다.

▶안천원 의원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 제안
안천원 의원은 “2024년 여름이 우리나라가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됐고, 공원 안 어린이 물놀이장은 접근성, 편의성, 안전성, 놀이시설의 다양성, 비용 절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남 시군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현황을 설명하며 “산청군은 시설이 부족해 군민들과 어린이들이 장거리 유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거나 인근 지역으로 원정을 다니는 불편함이 있다”며 “산청군도 묵곡생태숲 안 산청유아숲체험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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