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밝은 미래 기대하기에는…” 허정무, 정몽규 85% 압도적 득표율에 입 열었다

위키트리 조회수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허정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후보자 소견 발표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1
허정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후보자 소견 발표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1

허 전 감독은 27일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국민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저의 부족함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허 전 감독은 당선자인 정몽규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대한축구협회를 투명하고 공정하며 능력 있는 조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전체 선거인단 192명 중 183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정 회장은 156표(85.2%)를 얻어 압도적인 차이로 당선됐다. 이로써 정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장 4연임에 성공했다.

허 전 감독은 선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95%가 넘는 높은 투표율과 85%가 넘는 당선인 득표율은 우리 축구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로부터 외면받으면 우리 축구는 발전할 수 없다”며 “축구인의 명예와 자존감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에서 기본적인 전략과 전술은 감독이 지시하지만 결국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은 스스로 판단해 공간을 만들고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며 “이처럼 조직도 스스로 생각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고 시대에 뒤처지게 된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방식과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국민과 팬들로부터 다시 사랑받는 축구가 되기 위해 축구인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다시 한 번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4연임에 성공한 정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대한축구의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몽규 신임 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 후 당선증을 받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정몽규 신임 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 후 당선증을 받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매일 보는 나만의 운세 리포트! 오늘 하루는 어떨까?


위키트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스포츠] 랭킹 뉴스

  • '스펠맨 24득점 맹활약' DB, 한국가스공사에 89-80 승리→5위 추격 성공...LG, 삼성에 12점 차 승리
  • 토트넘 손흥민 방출설은 헛소리…'종신 계약 원하는 토트넘, 손흥민 설득 실패했다'
  • 오타니·소토에겐 거액 쓰려고 했는데…토론토, 왜 괴수의 아들에겐 주춤할까 “말이 안 돼” 일침
  • "새로운 구종을 연습했다" 신무기 예고한 마법사 에이스, 좌타자 상대 해법 찾나 "완성도는 60~70%" [MD오키나와]
  • “물은 고이면 썩는다”… 박문성, 정몽규 4연임 성공하자 '작심 발언' 내뱉었다
  • 진짜 미쳤나! '죽어라 구호+원숭이 흉내'→인종차별 겪었던 日 공격수 팀 홈 팬들 선 넘은 행동

[스포츠] 공감 뉴스

  • '맨시티의 언성히어로였다'…손흥민 슈팅 선방 에데르송, 맨시티 최고 평점 극찬
  • 자유투로만 12득점+성공률 92.3%! 'MVP 후보' SGA 27득점→OKC, 브루클린에 大역전승
  • '4언더파' 김아림 상승세 미쳤다, LPGA HSBC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 "솔직히 日 소견 믿기 힘들다" 김무신 사태 겪은 삼성, 김영웅·레예스는 철저하게 관리한다 [MD오키나와]
  • "제 스타일을 알게 된 것 같아요"…'슈퍼스타' 김도영 더 무서워진다, 수비까지 안정감 찾았다 [MD오키나와]
  • '남자도 반하겠네' 선배 눈높이 맞추는 치명적인 미소...닮은 점이 많은 두 선수의 만남 [유진형의 현장 1mm]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삼성 라이온즈, 핵심 선수들 부상으로 위기

    연예 

  • 2
    "괜찮은 줄 알았는데…" 김치를 매일 먹으면 예상 못 한 일이 생깁니다

    여행맛집 

  • 3
    현대자동차그룹-삼성전자, 기술 혁신 위해 힘 합쳐

    차·테크 

  • 4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효과 논란 재점화...실효성 우려 속 비급여 치료 급증 ‘합리적 처방 절실’

    뉴스 

  • 5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7% vs '민주당' 34%...대선후보 호감도 '이재명' 37% vs '김문수' 28%

    뉴스 

[스포츠] 인기 뉴스

  • '스펠맨 24득점 맹활약' DB, 한국가스공사에 89-80 승리→5위 추격 성공...LG, 삼성에 12점 차 승리
  • 토트넘 손흥민 방출설은 헛소리…'종신 계약 원하는 토트넘, 손흥민 설득 실패했다'
  • 오타니·소토에겐 거액 쓰려고 했는데…토론토, 왜 괴수의 아들에겐 주춤할까 “말이 안 돼” 일침
  • "새로운 구종을 연습했다" 신무기 예고한 마법사 에이스, 좌타자 상대 해법 찾나 "완성도는 60~70%" [MD오키나와]
  • “물은 고이면 썩는다”… 박문성, 정몽규 4연임 성공하자 '작심 발언' 내뱉었다
  • 진짜 미쳤나! '죽어라 구호+원숭이 흉내'→인종차별 겪었던 日 공격수 팀 홈 팬들 선 넘은 행동

지금 뜨는 뉴스

  • 1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정비사업 착수…국·도비 119억 확보

    뉴스 

  • 2
    선관위 고용세습의 민낯…‘그들만의 세상’ 성역화로 만든 헌재

    뉴스 

  • 3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도 시국선언…“尹 대통령 탄핵, 국가 반란 세력의 합작에 의한 내란”

    뉴스 

  • 4
    MB “반도체 기업, 한계 왔다…정부 지원책 절실”

    뉴스 

  • 5
    [2025 청년이 왔다①] “2030세대 여성의 반윤 정서, 계엄 사태로 폭발해”

    뉴스 

[스포츠] 추천 뉴스

  • '맨시티의 언성히어로였다'…손흥민 슈팅 선방 에데르송, 맨시티 최고 평점 극찬
  • 자유투로만 12득점+성공률 92.3%! 'MVP 후보' SGA 27득점→OKC, 브루클린에 大역전승
  • '4언더파' 김아림 상승세 미쳤다, LPGA HSBC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 "솔직히 日 소견 믿기 힘들다" 김무신 사태 겪은 삼성, 김영웅·레예스는 철저하게 관리한다 [MD오키나와]
  • "제 스타일을 알게 된 것 같아요"…'슈퍼스타' 김도영 더 무서워진다, 수비까지 안정감 찾았다 [MD오키나와]
  • '남자도 반하겠네' 선배 눈높이 맞추는 치명적인 미소...닮은 점이 많은 두 선수의 만남 [유진형의 현장 1mm]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00억 자산에 슈퍼카만 5대” 권상우가 가장 아끼는 7억 럭셔리카는?
  • “같은 값이면 카니발 안타지” 아빠들 환장하는 미니밴의 원조, 혼다 오딧세이 출시
  • “중국차한테도 지는 테슬라?” 테슬라 주식 당장 빼야 하는 이유
  • “이러니 현대차가 안팔리지” 아이오닉9의 강력한 라이벌, 리비안 R1 한정판 출시
  • “싼타페 타는 아빠들 오열” 내 차보다 좋으면 어떡하냐 난리난 상황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추천 뉴스

  • 1
    삼성 라이온즈, 핵심 선수들 부상으로 위기

    연예 

  • 2
    "괜찮은 줄 알았는데…" 김치를 매일 먹으면 예상 못 한 일이 생깁니다

    여행맛집 

  • 3
    현대자동차그룹-삼성전자, 기술 혁신 위해 힘 합쳐

    차·테크 

  • 4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효과 논란 재점화...실효성 우려 속 비급여 치료 급증 ‘합리적 처방 절실’

    뉴스 

  • 5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7% vs '민주당' 34%...대선후보 호감도 '이재명' 37% vs '김문수' 28%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정비사업 착수…국·도비 119억 확보

    뉴스 

  • 2
    선관위 고용세습의 민낯…‘그들만의 세상’ 성역화로 만든 헌재

    뉴스 

  • 3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도 시국선언…“尹 대통령 탄핵, 국가 반란 세력의 합작에 의한 내란”

    뉴스 

  • 4
    MB “반도체 기업, 한계 왔다…정부 지원책 절실”

    뉴스 

  • 5
    [2025 청년이 왔다①] “2030세대 여성의 반윤 정서, 계엄 사태로 폭발해”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