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조두희 기자]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설을 맞아 고품질 한우부터 가성비 높은 미국산 소고기 등으로 구성한 ‘2025년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올해는 직접 경매를 통해 출고 당일 생산하는 신선한 한우로 구성한 ‘육감하누’ 선물세트가 첫선을 보인다.
‘육감하누 한마리세트(1㎏)’는 1+등급의 등심, 채끝, 양지 국거리, 불고기 등 명절에 수요가 높은 부위들로 구성하고, ‘육감하누 구이 한판세트(1㎏)’는 등심, 채끝, 부채살, 갈비살 등 한우 구이로 인기가 높은 구성으로 마련했다.
‘육감하누’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전용 선물세트 포장재를 준비했다.
명절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한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선물세트 ‘LA꽃갈비세트(1.8㎏)’는 구매 시 ‘청정원 LA 갈비양념’도 함께 증정한다.
몽골리안 방식으로 열풍 건조한 ‘바삭 통 육포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오리지널’과 ‘매콤한맛’으로 구성됐으며, 선물세트 박스를 펼치면 윷놀이 판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니 윷도 함께 증정한다.
이 밖에도 상위 1%의 신선한 원육을 냉장 상태로 수입한 프리미엄 브랜드 ‘더 퍼스트 컷’의 구이, 스테이크 선물세트 등도 마련했다.
미트프로젝트 설 선물세트는 오는 23일까지 미트프로젝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문 횟수에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10%를 무제한 적립해준다. 적립금은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부채살 스테이크(200g)도 증정한다.
이경상 혜성프로비젼 온라인팀장은 “명절을 맞아 신선한 프리미엄 한우부터 LA꽃갈비, 육포까지 합리적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수입부터 가공, 유통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미트프로젝트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명절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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