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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도 설레는 2025년의 많은 날들을 상상해 본다_엘르보이스
새해 첫 곡,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곡을 골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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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개 두 마리와의 밸런스 게임
진짜 사랑하는 것은 균형을 맞추는 것. 그리고 하리야, 입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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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존중
내 욕심과 네 재미가 교차하는 즐거운 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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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대신 전략으로
정답 대신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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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전화해
가끔은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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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소녀가 세상을 구한다
빠순이는 더이상 멸칭이 아니다. 소녀들 스스로 자신을 그렇게 부르기로 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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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수영하는 할머니가 되는 방법
지금 내 꿈은 수영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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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법을 아는 여자들이 전하는 커리어 조언
까르띠에와 함께했던 '영 리더스 살롱'의 현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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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음악이라는 온실
아름다운 음악이 우리에게 건네는 순간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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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사회가 거대한 남미새라면
'남미새'라는 신조어에 우리가 공감하는 건 '악성 조원'을 바라보는 마음 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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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실패한 딩크족이 새내기 엄마에게 보내는 응원
여동생이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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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 여자들
해이해진 컨텐츠 시장의 기강을 제대로 잡고 있는 '하말넘많'의 강민지와 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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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우주에서 나이를 바라본다면
나는 그저 나의 고유함을 잃지 않고 길을 걸으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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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내 상상속에서도 큰엄마는 앞치마를 입고 있었다
내 상상속에서도 앞치마를 입고 있었던 큰엄마의 명절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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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당신에게도 동네 카페가 있나요?
느슨한 친절함과 약간의 상냥함이 서로에게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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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더 이상 여성들의 세상을 좁힐 수 없다
왜 조심과 자기검열은 항상 여자들의 몫일까? 우리의 세상을 좁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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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소녀들의 목소리를 기다리며
목소리를 내는 소녀들에게 더 큰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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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선적하기, 횡단하기
박참새의 번역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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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보이스] 당신이 오늘 감각한 건 무엇입니까?
잠시 잃었던 오감을 되찾고 나서 깨닫게 된 '호들갑'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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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듣고 싶었던 말 #여자읽는여자
엄마를 그저 한 사람으로 받아 들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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