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게이밍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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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e스포츠 마무리...배그·FC 여정 마무리, LCK는 플레이오프 진행 8월의 e스포츠 마무리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와 FC는 여정이 마무리됐고, LCK는 플레이오프를 진행했다. 특히 젠지는 LCK와 LoL 월드 챔피언십 등 공식 대회에서 15연승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월드컵’ 종목 대회, 소닉스 우승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이하 EWC)’ 종목 대회에서 아메리카 지역의 소닉스가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EWC는 e스포츠 월드컵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로 7월 3일부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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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리그] 결승까지 이어진 넥스트필드·이원주 합작 소년만화... 결말은? 10차 넥스트필드 패치와 WH게이밍 이원주가 합작한 소년만화 스토리가 그랜드파이널까지 이어졌다.이제 남은건 엔딩이다. WH게이밍이 최강 KT롤스터를 상대로 로얄로드를 달성하며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을지, 아니면 북산 엔딩으로 막을 내릴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9일과 30일,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플레이오프' 1라운드와 2라운드 일정이 마무리됐다. 접전 끝에 WH게이밍이 이원주의 맹활약에 힘입어 젠지와 광동프릭스를 연이어 잡고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했다.경기 내적으로도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난타전이 나오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오프를 만든 주역은 10차 넥스트 필드 패치와 이원주였다.◆ 더 공격적이고 화끈한 축구 만든 10차 넥스트 필드플레이오프를 앞둔 지난 6월 27일 10차 넥스트 필드 패치가 적용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간 악명 높았던 10백을 비롯한 수비 전술의 밸런스 조정이 있었다. 이어 신규 드리블, 협력수비, 컷백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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