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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파리를 넘어 미국에 당도한 부쉐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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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주얼리와 함께한 오후 2시
늦은 오후 햇살 아래서 포착학 어떤 반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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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단단하고 세련된 체크무늬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의 탄생은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역사에 유의미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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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정원
정원을 탐미한 어떤 반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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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순간에도 튜더
이 시계는 처음부터 강하게 태어났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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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DNA와 결합한 샤넬 오뜨 조알러리 스포츠 컬렉션
'스포츠' 정신에서 찾은 샤넬 하이 주얼리의 새로운 미학, '오뜨 조알러리 스포츠' 컬렉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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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주얼리로 태어난다면?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은 2024년의 새로운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 ‘오어 블루’의 테마로 물을 선택했다. 그것도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아이슬란드의 강렬하고 원초적인 물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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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미소 같은 시간
샤넬과 함께한 그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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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무한 변신
창립 70주년을 맞은 타사키가 이끄는 진주의 변화. 그 가장 앞선 파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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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황홀한 쇼메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쇼메 앙 센' 컬렉션은 아름다운 탐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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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으로 가득한 파티장에서
모두가 빛나는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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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광채를 결합한 목걸이
콰트로 컬렉션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하이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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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빛낸 불가리의 특별한 이벤트
불가리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테르나'를 소개하는 이벤트가 브랜드의 고향, 로마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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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한 콰트로 팝업 부티크
건축적 미학과 공감으로 견고하게 정체성을 쌓은 콰트로 컬렉션이 탄생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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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쫑긋, 콰트로 컬렉션의 강렬함
한낮의 광채를 즐기는 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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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에 대한 모든 것
실험실에서 태어난 다이아몬드의 시대도 영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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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반짝이는 순간은 너와 함께
태양의 황금빛의 흐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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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찬란한 티파니의 헌사
티파니가 가장 티파니다운 방식으로 전설적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에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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