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US오픈 본선 예비명단 1순위로…오펠카 등 2명 기권권순우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6개월 만의 복귀 무대인 메이저 대회 US오픈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단식 본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라일
디오픈 출전권 획득 안병훈 "예상하지 못해 옷도 안 가져와"디오픈 출전 자격을 얻은 안병훈 [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 출전하게 된 안병훈이 "원래 내일 돌아가는 일정이라 여분의 옷이 없다"며 '행복한 투정'을 했다. 안병훈
'화장실 신경전' 치치파스 vs 머리, 윔블던 2회전서 '심야 혈투'2007년생 신예 안드레예바, 여자 단식 3회전 진출 경기가 중단돼 코트를 떠나는 머리(왼쪽)와 치치파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1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장외 신경전'을 벌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5위·그리스)
LIV 골프 가르시아, US오픈 이어 디오픈도 예선 출전US오픈 때 가르시아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다음 달 열리는 시즌 남자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예선에 나선다. 가르시아는 다음 달 4일 열리는 디오픈 최종 예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
‘US오픈 정상’ 클라크 ‘생애 첫 메이저 우승했어요’ [MK포토]윈덤 클라크(30·미국)가 US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클라크는 19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
클라크 ‘US오픈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MK포토]윈덤 클라크(30·미국)가 US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클라크는 19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
US오픈 제패한 클라크, 골프 세계랭킹 32위→13위로 상승윈덤 클라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누린 윈덤 클라크(미국)가 세계랭킹을 20계단 가까이 끌어 올렸다. 클라크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임성재-이경훈 ‘US오픈 시작해볼까’ [MK포토]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 7423야드)에서 열렸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같은 조에 편성 됐다. 김시우는 패트릭 리드, 맷 쿠처와
메이저 대회 US오픈 앞두고 PGA 투어 캐나다오픈 8일 개막매킬로이 3연패 도전…캐나다 선수 69년 만에 우승할까 2022년 RBC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한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이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윔블던·US오픈 준우승’ 자베르, 프랑스오픈에선 첫 8강 진출(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온스 자베르(7위·튀니지)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자베르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
알카라스·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2회전 순항카를로스 알카라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단식 2회전에 안착했다. 알카라스는 29일(현지
LIV 골프 가르시아, US오픈 24년 연속 출전…지역 예선 통과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스윙.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다음 달 열릴 US오픈에 출전하는 LIV 골프 선수가 한명 더 늘었다. LIV 골프에서 뛰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PGA '인기남' 파울러, 2년 만에 세계 50위 진입리키 파울러의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팬이 많기로는 타이거 우즈(미국)나 필 미컬슨(미국) 못지않다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올 조짐이다. 파울러는 8일(한국시간)
조코비치, 미국 방역 지침 변경돼 올해 US오픈 출전 가능해져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문제로 뛰지 못한 US오픈에 올해에는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정부는 오
2주 만에 100억원 상금? 구치, LIV 골프 싱가포르 1R 단독 선두(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지난주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으로 상금 437만 5천 달러, 한국 돈으로 58억 2천만원을 받은 테일러 구치(미국)가 2주 연속 '돈 잔치'를 벌일 태세다.구치는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LIV 골프 뛰는 가르시아, US오픈 예선 출전US오픈에 출전하려고 예선에 나서는 가르시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 4명이 오는 6월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려고 예선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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