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UPA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024.05.28
김재균 울산항만공사(UPA) 사장이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장바구니와 다회용 보랭백 사용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비닐 포장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로 기획한 환경부 주관 대국민 캠페인이다.김 사장은 “UPA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만큼 플라스틱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체감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환경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사가 적극 노력하겠…
UPA,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임대사업자 재공모…총면적 9944㎡
2024.05.21
31일까지 사업자 재모집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3월 준공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1선석(이하 북신항 액체부두)’ 임대사업자를 오는 31일까지 재모집 한다. UPA는 21일 “지난달 실시한 1차 임대사업자 공모를 통해 한 개 사업자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심사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북신항 액체부두는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해상에 조성한 5만t급 선박이 접안 가능한 부두다. UPA가 총 9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다. 임대사업자로 선정되면 270m 길이 선석을 포함한 총 9944㎡ 면적 항만시설을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UPA는 지난 1차 임대사업자 공모와 같은 조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재공모 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공모에 관한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재균 UPA 사장은 “북신항 액체부두가 조기 활성화할 수 있도록 울산항 관련 업·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 선물로…" 폭로 또 폭로 7만원 쥐어주고 15세女와 성매매…동남아서 붙잡힌 20대 한국男들 배현진 "김정숙 논란, 文이 먼저 던진 것…회고록 제목 '자백'으로 바꿔야"
UPA, 모바일 청렴·인권 챗봇 상담소 개소
2024.05.02
사례별 자주 하는 질문 등 설명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청렴과 인권 보호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청렴·인권 챗봇 상담소’를 개소했다. UPA는 2일 “모바일 상담소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한 주요 내용을 제공하며, 사례별 자주 하는 질문 등을 설명하는 챗봇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임직원 자신 의견이나 우려를 익명으로 공유할 수 있다. 불공정한 행동이나 인권 침해 등을 챗봇 상담소를 통해 쉽게 제보할 수 있다. 김재균 UPA 사장은 “모바일 청렴·인권 챗봇 상담소를 통해 임직원 청렴과 인권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소장·혁신파 들어와야"…與 '황우여號' 비대위원 인선에 눈길 "시위하다 납치된 16세女, 보안군에 성폭행"…의문사 풀리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