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민족’ UFC 기대주, 좀비 공무원에 “두들겨 패줄 것” 도발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격투기 UFC 데뷔를 19초 KO승으로 장식한 아부스 마고메도프(독일)가 초고속 '톱10' 랭킹 진입 기회를 받았다. 마고메도프는 7월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이렇게 ‘한 벌’이면 연말 룩 고민 끝!
“파리 혼잡함을 벗어나” 프랑스 릴의 건축 유산과 역사적 랜드마크 4
“무료 수영장에 전 객실 욕조” 서울 명동 신상 호텔 가보니
(2024 MAMA 찢었다) 폼미친 김태리 “드레스 패션” 모음
“무판 오토바이에 절도, 무단 침입!” 갈 때까지 간 요즘 학생들
“포르쉐 사려다 기아차 산다고?” 가성비 끝판왕 고성능 스포츠차 나왔다!
“발등에 불떨어진 KGM” 서울 강남 공략해 액티언 알린다
‘뺑소니 무죄라고?’..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판결에 네티즌들 ‘격분’
추천 뉴스
1
“전부 신맛이…” 전유성이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전한 근황은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연예
2
“이건 포르쉐도 못 따라온다”…912마력 괴물 등장, 대체 무슨 차길래?
차·테크
3
해병대사령부, 연평도 포격전 제14주년 전투영웅 추모 및 전승기념행사 거행 / 해병대 제공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