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배지환, 피츠버그 주전 2루수 후보…열쇠는 공격력"피츠버그 투수 심준석은 구단 내 유망주 순위 14위로 새해 출발 피츠버그 내야수 배지환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24)이 2024년 피츠버그 주전 2루수
새해 첫날 EPL 12호포 쏜 손흥민, 시즌 8번째 '맨 오브 더 매치'새해 첫 찰칵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팬에게 새해 첫 선물을 안긴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여덟 번째 '맨 오브 더 매치'의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셀틱 오현규·양현준, 아시안컵 합류 전 침묵…마에다는 결승골셀틱, 세인트 미렌에 3-0 완승 양현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국가대표 듀오' 오현규와 양현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전 치른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으나
맨유 골키퍼 오나나, 하루에 두 경기 치르게 된 사연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24시간 안에 두 경기에 출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해외 매체 텔레그래프는 오나나가 카메룬 측이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AFCON) 대표팀의 지연 합류 동의에 올드 트래포트에서 14일(한국 시
'슈퍼컵 우승 결승골' 이강인, MOM 선정…"PSG에 있어서 행복해"골 넣고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기뻐하는 이강인(왼쪽)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의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이강인이 '슈퍼컵' 결승포로 경기 최우수선수의 영예까지 누렸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
최정 "노시환·페디 고마워…SSG 청라돔 시대 주역 빨리 나오길"2023년 시상식에서 노시환은 최정에게 존경심, 페디는 두려움 드러내 만루홈런 최정 '손하트'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
호날두, 2023년 마지막 경기서 득점포…세계 최다 54골 '우뚝'알나스르, 알타아원에 4-1 대승…호날두 후반 추가시간 마무리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 올해 공식전 득점을 54골로 늘리며 2023년 경기
'감독' 웨인 루니, 버밍엄 시티 부임 후 15경기 만에 경질경질된 웨인 루니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현역 시절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로 활약한 웨인 루니가 버밍엄 시티(잉글랜드) 사령탑으로 부임한 지 15경기 만에 경질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는 2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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