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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처럼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는 호텔
만개한 예술가들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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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가구 속에서 보내는 우아한 하룻밤
아파트먼트풀이 부산의 바닷가가 내려다보이는 건물에 스테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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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고 퇴근하고 싶다
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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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크리스마스 선물 안 샀어요?
감각적인 소품샵들이 연 크리스마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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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국적인 조선 건축물
대한제국의 끝과 시작점에서, 돈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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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정상 속 파라다이스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탐험가부터 세련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 원격 근무를 위한 장소를 찾는 리모트 워커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우드 호텔 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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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좋은 뮤지엄
장인들이 만든 3,600개의 수제 도자 타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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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부터 다른 인테그의 건축
건축적 크리에이티브로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드는 인테그의 디자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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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건재한 최초의 필방
붓으로 수많은 시간을 그려낸 '구하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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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꿈이 담긴 서재
귀한 보배가 모인 자리, 집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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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홀랜드 스트리트’의 취향 집합소
역사적인 배스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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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점의 노래
인사동 거리를 굳게 지켜온 고서점 '통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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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자연주의 디자인의 정수
도시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즉각적인 평온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캐빈형 호텔, '란데트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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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은하수
프랑스 남동부의 투레트 쉬르 루. 이성자 화백의 이상향 그 자체인 아틀리에 ‘은하수’가 이곳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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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종킴의 세계
럭셔리 브랜드 공간 디자인부터 소외 계층 공간 개선까지, 종킴디자인스튜디오의 무한한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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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가 된 스페인 왕실 가문의 집
아르데코 디자인의 타임캡슐로 과거의 화려함을 재현하는시간 여행지,‘빌라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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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째 이어지는 예술
1924년 문을 연 예술 공간 '통인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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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넨 섬에서 마주한 칼 한센 앤 선의 저택
덴마크 디자인의 정수, 칼 한센 앤 선 가구의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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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이어서 아름다운 두 작가의 방
그간 본 적 없던 미감으로 채워진 김민재, 최원서 작가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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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성이 상상한 한국식 알파룸
아파트의 새로운 공간 형식으로 떠오른 ‘알파룸’을 한국적으로 제안한 'JUST AS I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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