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컷] 아이유·강한나, 데이트 즐기는 청순 미녀들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아이유와 강한나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연화공주가 엄청 맛있는 밥을 사줬다. 선물과 편지도 받았다. 매일 5월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와 강한나는 찻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아이유는 강한나가 찍어 준 단독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과 예쁜 미모를 뽐내기도. 강한나는 해당 게시글에 "해사한 해수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로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와 강한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각각 해수, 황보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만남에 누리꾼들은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보보경심' 멤버들 다시 보고 싶다" "아이유 강한나의 우정 예쁘고 영원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오는 25~26일 홍콩 아시아 월드-아레나에서 아시아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유X이준기, '달의 연인' 인연 ing "행복 전달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길"[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준기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이준기는 11일 SNS에 "영감을 채워주는 동료가 있다는 건 고마워. 행복을 전달해주고 안전하게 돌아오길"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기는 아이유의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관람한 후 대기실에서 아이유를 만나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유와 이준기는 등을 맞대는가 하면, 미소를 짓고 서로를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한 이준기는 10일 아이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박보검과도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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