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두바이 휴가 만끽…'이승기❤️' 이다인 "좋아 보여" [MD★스타][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두바이에서 휴가를 만끽했다. 이유비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기 꼭 다시 올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차례로 올렸다. 사진 속에는 퍼플톤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흑발에 뱅 헤어스타일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에선 노을이 지는 해안가를 배경으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두바이 휴가를 제대로 만끽 중이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아내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좋아보여 잘 지내나 봐'라고 언니의 근황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남희두♥' 이나연, 이렇게 글래머였나? 비키니 입고 태국 5성급 호텔 힐링[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이나연 아나운서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이나연은 자신의 계정에 "일단 올리고 눈치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나연은 태국 방콕의 5성급 호텔에서 힐링 중인 모습이다. 이나연은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나연은 마른 몸매에도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전국민 남희두 눈치 보기", "남희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섹시하고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스포츠 프로그램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 남희두와 재결합했다.
손담비♥이규혁 벌써 결혼 2주년, “둘이 닮았네”[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았다. 14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에 "2nd Anniversary 벌써 2주년이라니 늘 나에게 행복을 주는 내 남편. 지금이 나의 황금기야. 감사하고 사랑해. 지금처럼 행복하게 고고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결혼 2주년을 자축하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두 분 닮았다”, “손담비는 귀엽고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마치를 울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다.
“지코 오빠 고마워요” 감사인사, 제니 보컬 美쳤다[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제니가 지코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SPOT!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좋은 음악 만들어준 지코오빠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스팟!'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제니는 남다른 비율과 잘록한 허리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제니 보컬 미쳤다”, “제니야 음악 많이 많이 오래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은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끌고 있다. 'SPOT!'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가 올해 처음 선보인 곡으로 제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 집 콩깍지 맛집이네…하시시박 "♥봉태규, 귀여워 귀여워 너무나"[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사진작가 하시시박(박원지)이 남편인 배우 봉태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하시시박은 개인 계정에 "귀여워 귀여워 너무나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봉태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봉태규는 오묘한 그린색 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주말 데이트를 즐긴 듯 한적한 카페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닮은 두 분" "봉태규의 찐 웃음에 행복이 느껴진다"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 너무 보기 좋아요" "결혼 10년 차를 바라보는데도 콩깍지가!" "결혼 장려 부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발소집 막내딸’ 이효리, 엄마랑 완전 판박이 “눈매가 닮았네”[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엄마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3일 개인 계정에 "엄마랑 추억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 어머니는 딸의 머리카락을 땋으며 직접 손질해 주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엄마랑 완전 판박이”, “눈매가 닮았네”, “이발소집 막내딸 예능 완전 기대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어머니와 함께 오는 26일 론칭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한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JTBC '효리네 민박'과 '캠핑클럽'으로 호흡을 맞췄던 마건영PD와 박성환PD가 연출을 맡았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47살 최강희 미니스커트 입고 동안 미모, “누나는 왜 안 늙어요?”[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강희(47)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3일 개인 채널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 은이언니랑도 찍을 걸... 지나고 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님 못 입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4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누나는 왜 안 늙어요?”, “긴 머리 잘 어울려요. 청량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나는 최강희'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중이다.
'런닝맨 선재 앓이❤️ ing' 변우석・하하・지석진 촬영 B컷 대방출 (Feat. 김종국) [MD★스타][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선재 앓이가 계속되고 있다. 하하는 13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선재야.. ♥ (변)우석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방송 자료화면으로 사용된 사진을 직접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변우석과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변우석은 큰 브이 표시를 그리며 옅은 미소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석진도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가운데 머리띠를 한 김종국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변우석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2년 만에 '런닝맨'에 출격한 변우석은 이날 '선재', 그 자체인 교복을 입고 상황극에 도전해 흥미를 더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런닝맨'은 전국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 3.2%보다 0.8% 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4.4%,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다. 제대로 변우석 덕을 본 '런닝맨'이다.
화사, 설마 저건 속옷이야?…훤히 드러낸 파격 패션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는 12일 "HONG KONG ! 귀한시간이였어 잊지못할거야"란 설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속옷을 드러낸 파격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지난해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화사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부터 '칠리'(Chili) 등을 통해 리스너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임산부에게 악플이라니! '이지훈♥' 아아네 "난 힘들지 않은데…"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악플에 의연한 대처를 선보였다. 아야네는 12일 "지들이 대수인 줄 아나 관종들"이라는 악플을 자신의 계정에 박제했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난 이런 댓글 하나도 맘 안아프고 힘들지 않는데. 글쓴이 마음이 더 힘들 듯"이라고 의연한 반응을 덧붙였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4월 결혼을 발표해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아야네는 1993년 생 일본인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혼’ 서유리 고급 단독주택 이사, ‘나혼자산다’ 출연할까[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유리(39)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개인채널에"이사 갈 내 새 집에 다녀왔어요. 아이 신나. 얼른 이사 가고 싶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혼자 사는 건 외로울 것 같긴 하지만···"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새 집을 배경으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뽐냈다. 네티즌은 “‘나혼자산다’ 출연해 주세요”, “고급 단독주택이네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콘서트 준비? 샤이니 온유X태민 케미스트리 오랜만이야 [MD★스타][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 태민의 케미스트리가 오랜만에 연출됐다. 온유 태민은 11일 나란히 자신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업로드했다. 캐주얼한 차림을 한 두 사람은 각자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올해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온유는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에, 태민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둥지를 틀었다. 한편,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 샤이니스 백](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 SHINee'S BACK])이 오는 24~26일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온유까지 합류, 샤이니 4인이 함께해 완전체의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2회 차가 개최되는 25일은 샤이니의 데뷔 기념일인 만큼 멤버들과 팬들이 다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며 뜻깊은 데뷔 16주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도현♥’ 임지연, “노란 드레스 진짜 찰떡” 공주 미모[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지연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11일 개인 채널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공주 미모”, “노란 드레스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지연아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
‘공개고백 이도현♥’ 임지연 “다른 사람인줄, 더 예뻐졌네”[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임지연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개인 채널에 "함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데님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네티즌은 “다른 사람인줄, 더 예뻐졌네”, “데님 스커트는 절대 영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지연아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
수지·탕웨이, 어쩜 이렇게 닮았을까 “아시아 최고 미녀배우” 감탄[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탕웨이가 수지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9일 개인 채널에 아무런 멘트 없이 영화 '원더랜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수지와 탕웨이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아시아 최고 미녀 배우”,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탕웨이는 최우식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정면으로 카메라를 마주한 채 미소를 지었다.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탕웨이는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엄마 '바이리' 역을 연기한다. 수지는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를 원더랜드 서비스로 복원시키는 '정인' 역을 맡았다. 내달 5일 개봉.
'유부녀 된' 한예슬, 42세에 리즈시절 경신…"행복해 보여서 좋아"[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9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한 브랜드로부터 받은 풍선과 화려한 꽃장식을 한 케이크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한예슬은 긴 생머리와 타이트한 화이트 드레스로 섹시한 아름다움을 부각했다. 리즈 시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팬들은 "예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 "한예슬 얼굴이 나라다" "새 광고도 너무 기대돼요" "남편이 해준 이벤트인 줄 알았어요" "언니가 행복해 보여서 좋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한예슬은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나 봐요"라며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난다. 행복한 저희가 하나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사실 예전부터 품절녀였다. 사귀는 동안 한 번도 서로를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로 생각해 본 적 없다. 항상 평생의 동반자로 생각했다"며 "나의 소울메이트이자 인생의 베스트 프렌드"라며 남편에게 각별함을 드러냈다.
“소년미 어쩔거야” 정우성, ‘서울의봄’ 황정민×김성수 감독과 환한 웃음[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우성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그는 8일 개인채널에 전날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황정민, 김성수 감독, 김원국 제작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정우성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었고, 황정민은 엄지를 치켜드는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소년미 어쩔거야”, “점점 더 잘생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은 대상은 물론 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자 최우수 연기상(황정민)도 석권해 3관왕에 올랐다. 정우성은 극중에서 이태신 장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장우, 살을 대체 얼마나 뺀거야? 다리가 '앙상'…"다이어트ing"[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장우가 확연히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기안84는 "장우야. 바프 다시 찍자. #뚱장우"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헬스장을 찾은 기안84와 이장우는 러닝머신 위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다. 운동을 막 끝마친 듯 기안84의 머리카락은 땀으로 흠뻑 젖은 상태다. 두 사람 모두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그런 가운데 반바지를 입고 있는 이장우의 슬림한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장우는 얼굴살이 쏙 빠진 것은 물론 앙상해진 다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장우 역시 "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 ing. 이번주 '나 혼자 산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뚱보균을빼고있는뚱장우"라는 글을 남기며 셀카와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4개월 만에 몰라보게 달라진 이장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두 분 얼굴이 야위었어요", "장우님 홀쭉해지셨네", "살 엄청 빠지셨네요", "우리가 아는 이장우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와 이장우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OA 출신 유나, ♥작곡가와 결혼 발표 "빈자리 채워준 사람" [전문][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가 결혼한다. 유나는 11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다가오는 2월 , 가까운 친지분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언제나 곁에서
블랙핑크 제니, 이효리 만난 소감 "언니는 나의 미스코리아" [MD★스타][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KBS 2TV '이효리의 레드카펫' 출연 소감을 밝혔다. 6일 제니는 "효리 언니 만난 날… 너무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였다. 언니는 나의 Miss Korea"라는 문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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