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예뻐진다는 '에스파 닝닝', 일상에선 어떤 옷 입나 봤더니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닝닝은 4일 자신의 계정에 "Tokyo"란 설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도쿄의 거리를 걷고 있는 닝닝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하고 힙한 패션을 입은 닝닝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공개하고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섰다. 또 오는 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A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개최한다.
박탐희, 10살 딸 모델 시켜야겠어…길쭉 다리에 끼가 철철[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탐희가 끼가 철철 넘치는 딸의 근황을 전했다. 2일 박탐희는 "매일 열리는 그녀의 나잇 쇼~~~~!!"라며 딸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박탐희는 "밤마다 이러는 이유 엄마가 알아도 될까?"라며 "엄마 슬리브리스가 울 딸에겐 원피스가 되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 속 박탐희의 딸은 엄마의 옷을 입고 구두, 가방,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0살인 딸은 연예인 엄마를 닮아 넘치는 끼와 길쭉한 다리 길이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최자혜는 "주하의 매력 어떡해? 보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라고 하며 흐뭇함을 드러냈고, 서민정 역시 "언니 주하 많이 컸네요~~^^ 이쁘고 귀엽고"라고 했다. 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뉴욕 모델 에이전시 알아보자"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지애는 "우와 주하 끼가 넘치네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들과 딸을 처음 공개했다.
'출산 7개월' 강소라, 여리여리 드레스핏…'3월 득녀' 박슬기 "입이 떡 벌어져"[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강소라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강소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2024 제11회 춘천영화제가 어제 개막했다. 감사하게도 제가 개막식 사회를 봤다"며 "다양한 소재의 독립영화, 예술영화들을 오늘부터 3일간 남춘천 메가박스에서 보실 수 있고 야외상영도 있다. 춘천이 여행하기도 좋고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다. 관광도 하시면서 영화 한 편, 어떠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개막식에 맞춰 우아한 드레스를 차려입었다. 연한 핑크빛 드레스와 단발머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둘째를 출산한 강소라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꿀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혜성은 "여신이다", 박슬기는 "하 예쁘다… 입이 떡 벌어지네"라며 극찬했다. 팬들 역시 "너무 예쁘다" "갓소라" "차기작 기다리고 있어요" "누가 애둘맘이라 하겠어" "드레소라 오랜만이야. 감격"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누나 턱선이 완전 선명해요” 솔비, 살 빠진 후 점점 더 예뻐지는 근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가 미모를 뽐냈다. 솔비는 20일 개인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한층 예뻐진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누나 턱선이 완전 선명해요”, “점점 멋있고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솔비는 지난해 6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자 냉동을 했다. 언제 아이를 가지고 싶을지 모르는데, 여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하다. 그래서 어느날 병원에 가서 하기로 했다. 지금도 호르몬 주사를 맞고 하고 있다"라며 "그러다보니 호르몬 때문에 살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올해 3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이 됐다고 밝힌 솔비는 불과 2개월 뒤인 지난 5월부터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비는 이달 말까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아트노이드178에서 열리는 그룹전 ‘사이버불링’ (Cyber Bullying)에 참여한다.
'열애설' 산다라박·이준, 천둥♥미미와 더블여행 끝 "다음을 기약"[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2NE1 출신 산다라박이 필리핀 여행을 추억했다. 16일 산다라박은 개인 계정에 "다라투어 with 천둥, 미미, 이준 끄읕~!!! 행복했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필리핀 여행을 즐겼다. 천둥, 미미, 이준 세 사람과 함께한 인증샷과 각종 풍경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최근 산다라박과 이준은 필리핀 여행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산다라박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준은 "이틀 전에 청첩장을 주러 천둥이랑 미미 씨가 왔다. '언제 볼까?' 했더니 천둥이 내일모레 필리핀에 간다더라. '다라투어' 간다고 해서 나도 가고 싶다 했더니 같이 가자더라. 이게 되는 게 너무 웃기다"고 해 의혹을 종식시켰다. 한편, 산다라박의 동생 천둥은 구구단 출신 미미와 지난달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4년간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KBS 2TV '세컨하우스2'에 출연해 교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사회는 이준이 맡았다. 산다라박과 가수 이찬원 등이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윤, 앞머리 자르니 임솔 그 자체…팬 사랑도 '역대급'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혜윤이 사랑스러운 근황과 함께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3일 김혜윤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날 오전 김혜윤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일정을 마무리하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해 팬들을 만났다.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들을 공개한 김혜윤은 "공항에서 너무 많은 황영해주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안전 귀가하셨길 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못 올린 선물과 편지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발리 숙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거울 샷'을 공개한 김혜윤. 그는 "맛보기 발리 사진. 제목 : 발리에서 생긴 일(앞머리 획득)"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오버핏 반팔 티셔츠를 입고 묶음 머리를 한 채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윤은 편안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통해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후 '확대샷'까지 공개한 김혜윤. 김혜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확대해 찍은 것으로 보인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정말 호감이다", "공주님같다. 앞머리도 잘 어울린다", "너무 따뜻하고 다정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여주인공 임솔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아이스크림×딸기도 예쁘게 먹네”, 한국에서 만나요~[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미국 Z세대 대표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올어라운드 유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드리고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다. 풀밭에 누워 딸기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드리고는 오는 9월 20~2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10대 초반 연기 활동을 시작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디즈니 채널 '비자아드바크'(Bizaardvark)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2021년 발표한 데뷔 싱글 '드라이버스 라이센스'(drivers License)는 발표 첫 주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 8주 연속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새로운 팝스타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 '데자 부'(deja vu), '굿 포 유'(good 4 u), '뱀파이어'(vampire)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수상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7관왕, 애플 뮤직 어워드 3관왕,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브릿 어워드 '베스트 인터내셔널 송' 수상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대한민국 파이팅" 김한나・김진아 치어리더, 중국전 직관 '유니폼도 핫하게' [MD★스타][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한나, 김진아 치어리더가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직관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전에서 후반 16분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런 가운데 두 치어리더는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직관 인증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한나는 '오늘은 붉은악마’라는 멘트와 함께 경기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붉은악마 머리띠에 상의로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선택했다. 태극기 마크 페이스 페이팅으로 포인트를 줬다. 손흥민 이강인 등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 앞에서도 인증샷을 남겼다. 김진아는 '축구장 행사 갈 때마다 매번 느끼는 점. kt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붉은색의 유니폼과 연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리폼한 것으로 보이는 크롭 국가대표 유니폼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김한나는 KBO리그 KIA타이거즈에서, 김진아는 kt위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10살 연하♥’ 한예슬, “이 언니는 평생 예쁠것같아”[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10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유럽의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네티즌은 “평생 예쁠것같아”,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8일 "이번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차근차근 열심히 올릴게요. 저는 이미 한국에 도착해있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7일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10살 연하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난다. 행복한 저희가 하나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한예슬은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곽튜브, 세계 1위 '미스터비스트' 만났다…"즐겁게 찍고 왔다" 인증샷 [MD★스타][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8일 곽튜브는 자신의 계정에 "미국의 미스터 비스트와 한국 비스트랑 만나고 왔슴다.. 7월에 올라온다고 합니다. 즐겁게 찍고 왔답니다.. #미스터비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곽튜브는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와 함께 촬영하며 입은 단체복 패션으로 미스터 비스트 크루 멤버 놀란 한센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튜브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띈다. 또한 곽튜브는 미스터 비스트가 만는 피스터블 초콜릿과 달러 뭉치 등 인증샷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곽튜브는 댓글을 통해 "정신 없어서 지미랑은 사진은 못 찍엇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미는 미스터 비스트(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의 애칭이다. 앞서 최근 미스터 비스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가장 규모가 큰 비디오를 촬영했다. 영상은 편집 중이며 7월 13일 공개될 것"며 전 세계 50여 명의 유튜버들과 함께한 신규 콘텐츠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미스터 비스트가 공개한 사진에 곽튜브가 포착돼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스터 비스트는 전 세계 유튜버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현재 약 2억 7500만 명이다. 곽튜브는 197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10살 연하♥’ 한예슬, “이 언니는 어쩜 저렇게 날씬하고 이쁜지”[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예슬이 유럽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7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럭셔리 보트를 탔다가 배멀미를 겪었다고 했다. 그는 "야호!! 신나게 시작해서 배멀미가 스멀스멀.. 먹고 또 먹고. 안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곳이 있을까요?'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오렌지색 브라탑에 흰색 하의를 걸친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늙지 않네”, “어쩜 저렇게 날씬하고 이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7일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난다. 행복한 저희가 하나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한예슬은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한예슬♥류성재, 루브르 박물관서 러블리 투샷 “누가 연상연하로 보나”[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예슬(42)이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32) 씨와 러블리 투샷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개인 계정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남편의 팔짱을 낀 채 환한 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누가 연상연하 커플로 보나”, “언니 볼터치 너무 사랑스러워”,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7일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난다. 행복한 저희가 하나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한예슬은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김민경 “왜 이렇게 예뻐?”, 11kg 감량 신봉선 “얼마나 노력했겠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미모를 뽐냈다. 7일 신봉선은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밤 테니스"라는 글을 게시하고 테니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동료 개그우먼 김민경은 "왜 이렇게 예뻐"라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신봉선은 “저 사진을 건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겠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곽시양♥' 임현주, 근황 공개…말랐는데 볼륨감 실화? 축복 받은 몸매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배우 임현주가 사랑스러운 수영복 자태를 인증했다. 임현주는 6일 "사랑스럽고 귀여운 썸머룩"이란 설명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 비키니 수영복 상의를 입은 임현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임현주는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 곽시양과 공개 연애 중이다.
다니엘 헤니♥13살 연하 아내 늘씬한 비주얼, “비율이 닮았네”[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니엘 헤니와 아내 루 쿠마가이가 로맨틱한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6일 루 쿠마가이는 개인 계정에 남편과 휴가를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휴양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배우답게 늘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보다 13살 연하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계 배우다. 헤니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우리 13살 차이다. 나이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었다"며 "루 쿠마가이가 되게 성숙한 사람이다. 너무 잘 맞는다"고 말했다.
박명수, 치명적 '부캐' 공개…"얼굴 천재 차은수"[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새로운 '부캐'로 웃음을 유발했다. 5일 박명수와 채널훈훈은 "오늘 9시! 드디어 유튜브 <채널훈훈>에 첫 영상인 차은수 화보 영상이 올라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입덕은 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얼굴천재차은수 #박명수 #차은수 #화보촬영 #최최차차 #존잘러 #만찢남 #컨셉필름' 이라는 태그를 더하기도. 사진 속 박명수는 꽃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청자켓, 가죽자켓 등 멋스러운 패션으로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보이는가 하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볼 하트' 포즈를 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을 확인한 하하는 "차동훈으로 한 번 가야겠구먼! 잘한다! 잘해!"라며 폭소했다. 홍현희는 "으악"이라며 질색했고 박슬기는 "만족하는 얼굴 킹받는다"고 농담했다. 네티즌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차은우가 며칠 앓은 것 같다", "SM 1기 출신 답다", "버논이 봐야한다", "차은우가 내용증명 보낸다고 한다"며 재치 넘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채널훈훈'에는 박명수가 '뜬뜬'을 보고 배 아파서 만든 채널이라는 소개가 적혀 있다. 이날 이 채널에는 박명수의 화보 영상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살 연하♥’ 한예슬 40대 원톱 미모, “언니 메이크업 따라하다 무당소리 들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예슬(43)이 프랑스 파리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5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33) 씨와 셀카를 찍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은 “언니 매컵 따라했다가 무당 소리 들었네요”, “고급지고 우아하고 여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7일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10세 연하 남편과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난다. 행복한 저희가 하나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언니 여며!" 태연, 복근 없이 탄탄한 허리라인…배꼽까지 아이돌[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무대보다 핫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태연은 개인 계정에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박시한 티셔츠를 걷어 올려 탄탄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핑크색 트레이닝 팬츠를 더해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태연은 부스스한 헤어로 분위기를 더하는가 하면, 머리를 틀어 올린 모습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연습실 태연이라니. 큰 거 온다"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언니 여며!" "너무 핫해" "심장 아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미니 앨범 '투 엑스(To. X)'를 발매했다.
'케빈오♥' 공효진, 새 집 인테리어 살짝 공개 "바닥이 챠콜컬러였으면" [MD★스타][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공효진(44)이 새 집 인테리어를 살짝 공개했다. 공효진은 5일 "바닥이 챠콜컬러였음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공간이 담겼다. 최근 공효진이 이사 소식을 알린 만큼 새 집 인테리어를 살짝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노란색과 초록색 소파와 주황색 수술이 매력적인 카펫, 하늘색 벽까지 공효진만의 감각이 물씬 느껴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가수 케빈오(33)와 결혼했다. 공효진이 1980년생, 케빈오가 1990년 생으로 두 사람은 열 살 차이가 난다. 케빈오는 결혼한 지 1년 만인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결혼 4년만 임신' 배슬기, 子 초음파 콧대 자랑 "옆선 미쳤네" [MD★][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배슬기(37)가 배 속 아들의 미모를 자랑했다. 배슬기는 4일 "우리 리슬이(태명) 옆선 미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슬기, 심리섭(35) 부부의 2세의 초음파다. 또렷하게 보이는 배슬기, 심리섭 부부 2세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벌써부터 오뚝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세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배슬기는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아직 9주 차라 조심스럽게 소식 전해봅니다"라며 "태명은 '리슬'이에요. 리섭+슬기=리슬 이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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