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청순 ‘휴양지룩’에 반전 볼륨감 뽐내[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이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이예림은 자신의 SNS에 “마뱀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예림은 푸르게 나무가 우거진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흰색 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 장 한 장 다 잘 나왔네요”, “머리 묶으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예뻐요”, “예림 씨 너무 예뻐요” 등 댓글로 이예림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면 이경규의 딸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콤플렉스',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오늘은 자유부인? 야노 시호, 나홀로 싱가포르 힐링 여행 중[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싱가포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리서치를 위해 싱가포르에 왔어요. 마음의 치유와 재정비, 자신을 돌아보고 찾기 위해 여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 가지 것들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에 솔직하게 다가가고, 마음이 기뻐하는 것과 그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고급 리조트에서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에 라탄 백을 매치해 시원한 썸머룩을 완성했다. 또 푸름이 짙은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일본 CF 모델로 데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권상우, ♥손태영 바라보며 “하트 뿅뿅” 꿀 뚝뚝[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17일 개인 계정에 “♥얌얌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상우는 음료수를 마시는 손태영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결혼 17년차에도 변치 않는 사랑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권상우 눈에서 하트 뿅뿅”, “잘 어울리는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9월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운영 중이다.
'이지훈♥' 아야네, 출산하러 병원 가는中…"진통 시작했는데, 왜 여유롭지?"[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저 젤리 출산하러 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사실 오늘 7월 17일 유도분만으로 입원하기로 하고 어젯밤 잠들었는데요! 새벽 3시에 진통이 오더라구요. 젤리 넌 참 기가 막히는구나…"라면서 "근데 사실 아직까지도 이게 진진통 많아… 싶긴 하지만 이렇게 규칙적으로 배가 아파 본 적이 처음이라… 맞겠죠? 새벽에 당황하지 않고 진통 어플 켜고 검색 엄청 하고. 그래도 아직은 7-10분 간격이라 원래 입원하기로 한 시간에 병원을 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진통 시작하면 긴장할 줄 알았는데… 나 아직 왜 여유롭지. 일생에 한 번 뿐인 '첫출산'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젤리야 드디어 만난다"라고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기도하고 있을게요!"라며 아야네의 출산을 응원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아야네는 난임 끝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SES 슈, 바다와 언팔하더니…"마이 라이프 스타일" 근황 공개[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SES의 슈가 같은 그룹 멤버 바다와의 불화설에 대해 별다른 대응 없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슈는 자신의 SNS에 "슈박스: 눈, 코, 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슈는 밝게 염색한 긴 머리에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레드 블라우스를 입고 샐러드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바다는 슈와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바다와 슈가 SNS 팔로우를 끊은 것에 대해 속상해하는 팬의 댓글에 바다는 “슈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또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공효진 “경주서 영화 찍는데 맨날 비가 와, 맛집 알려줘요”[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배우 모두 경주에 영화 촬영은 내려와있는데 맨날 비가 와요. 어쩔수없이 노는거죠 뭐...... 경주로컬들, 숨겨둔 맛집 있으면 let me know”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에 함께 출연하는 주연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이 댓글로 경주맛집을 알려주자 “오호 고급정보들”이라며 반가워했다. 한편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엄마가 가해자가 석방됐다는 소식을 듣자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세 딸과 함께 그가 사는 경주로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자매로 출연하며 이정은이 이들의 엄마 역을 맡았다. ‘갈매기’의 김미조 감독이 연출한다.
'44kg' 이솔이, 블랙 오프숄더+완벽 각선미…♥박성광 또 반할듯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친한 동생 만나러 기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밤에 음악 들으며 집에 오는데 문득 참 행복하더라. 30중반,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을 것만 같은데 아주 가까운 일상에도 새로움이 있고, 아직도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이 있더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어 "이 기분이 일상에 꽤 활력을 주는 것 같아서 당분간 이런 낯선 경험을 많이 해보려 한다'며 "때로는 가지 않던 길로 가보고, 하지 않던 것도 해보는 2024년 중반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남은 한 해도 같이 잘 보내보자. 이 글이 누군가에게도 활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솔이는 검정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같은 색의 힐을 신은 채 의자 위에 앉아 있다. 평소 44kg를 유지하며 몸매 관리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완벽한 그의 각선미가 돋보인다. 이솔이는 벨트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또 심쿵이다", "정말 너무 예쁘다", "원피스 잘 어울린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최민환과 이혼’ 율희 무슨 일 있나, “죽다 살아난 느낌”[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율희가 고열에 시달린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여러분 걱정말아요. 병원도 다녀왔고 아주 팔팔하게 다 나았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약간 죽다 살아난 느낌이긴 하지만 덕분에 건강 관리에 좀 더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라고 전했다. 율희는 38.5도를 나타내는 체온계도 함께 공개했다. 고열 때문에 고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전남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열일 근황, “열심히 꽉꽉 채워가는 하루”[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나운서 박지윤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재택직원들하고 화의하는 사이에 쨍하다 소나기로 변신한 날씨. 암튼 열심히 꽉꽉 채워가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모자를 쓴 채 밝은 표정으로 셀카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예뻐요”, “모든 색깔이 다 착붙”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지만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최동석은 현재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이다.
손담비, 이 뽀글펌이 이렇게 된다고? ♥이규혁도 놀랐나 봄![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최근 손담비는 개인 SNS 스토리에 파마 중인 사진을 올렸다. 알록달록한 롯드를 잔뜩 만 그의 모습은 친숙한 동네 미용실을 떠올리게 한다. 동시에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진 스토리에서 손담비는 파마를 마친 뒤 남편 이규혁과 저녁 식사 자리로 향했다. 완성된 그의 비주얼은 세련된 단발펌. 미니멀한 의상과 안경이 더해져 도시적인 느낌을 풍겼다. 아내와 꼭 붙어 선 이규혁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현재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
'이도현'♥ 임지연, 이정재x정우성에 보낸 선물에 "땡큐쏘마치"[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임지연이 촬영장에 전달된 커피차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16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아컴 땡큐쏘마치♥ #옥씨부인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소속사 대표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촬영장으로 보낸 간식차를 선물 받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녀는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 중임을 알 수 있는 의상에 쪽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이쁘십니다”, “언니 많이 드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옥씨부인전 기대돼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에 합류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박구윤 "故 현철, 업고 키워준 큰아버지…마음 아프다" 애도[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구윤이 고(故) 현철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6일 박구윤은 자신의 SNS에 “저희 아버지께 늘 하시던 말씀이 '구윤이 나 주라, 내가 키울게'라며 늘 저를 예뻐하시고 업고 키워주신 가요계의 큰 별, 현철 큰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셨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고 현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구윤은 "오랜 시간 투병 끝에 작고하셨기에 많이 힘드셨을 거라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라며 "큰아버지 가시는 길 다 같이 기도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구윤은 현철의 히트곡 '봉선화 연정'을 작곡한 작곡가 박현진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현철과 많은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된 TV조선(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현철을 큰아버지처럼 모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현철은 지난 15일 밤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 그는 경추 디스크 수술 이후 요양을 하며 지내왔으나, 결국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내 송애경 씨와 슬하의 1남 1녀가 있으며, 빈소는 1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안면 수술' 앞둔 카라 박규리가 전한 심경…"기도해주세요"[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카라 박규리가 광대 골절 및 안와 골절 수술을 앞두고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박규리는 15일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내일 수술해. 내 사람들에게 기대고 싶어서 기도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3일 박규리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 위치를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와 회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동안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규리는 한 달간 예정된 스케줄을 중단하고 잠시 휴식을 갖는다. 한편, 카라는 오는 24일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를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박규리의 부상으로 완전체 활동은 어렵게 됐다.
기안84, 이번엔 카우보이 변신 “어딜 가나 현지인 느낌”[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안84가 카우보이로 변신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촬영 끝”이라는 소식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카우보이 복장으로 잠을 자고, 밧줄을 빙빙 돌리는 모습이다.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공항 구석에서 잠을 청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어딜 가나 현지인 느낌”, “고생한게 눈에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악일주'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앞서 '음악일주' 측은 빠니보틀과 웹툰작가 기안84, 배우 유태오가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빠니보틀이 팬티만 걸친 자연인 비주얼로 입수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추운 날씨를 짐작하게 하는 상황에서 기안84와 함께 물속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이 대자연으로 발걸음한 이유와 음악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유주 모습 그대로"…채정안, 시스루 팬츠로 완성한 썸머룩[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름에 걸맞게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채정안은 개인 SNS에 “비 오기 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화이트 플라워 패턴 시스루 팬츠에 파란색이 돋보이는 네트백을 매치해 시원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진 언니”, “날씬하신 비결 궁금합니다”, “할리우드급 스타일”, “바지가 이쁘네요”, “언니 바지 따라 사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평소에도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복근 이 정도였어?…'워터밤'서 뽐낸 비키니 자태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서연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서연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시원한 여름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서연은 비키니 상의에 청반바지를 매치한 모습. 군살 하나 없는 이서연의 모델 같은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서연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근 열린 '워터밤 서울' 행사에서 프로미스나인은 "저희가 8월에 컴백하는데 ‘건강한 맛’으로 돌아오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제시, 워터밤 여기서 찢었다…경이로운 볼륨감 [MD★스타][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제시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제시는 개인 SNS에 워터밤 공연 당시 사진을 올리며 "사랑해 내 동생들"이라고 적었다. 제시는 비키니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압도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시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에도 눌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시 대박" 이 정도면 내한 공연" "포스 최강이에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소희, 2000만 원 들여 지웠는데…온몸에 붉은 타투 + 노출도 '과감' [MD★스타][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특유의 퇴폐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조명이 켜진 서재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다. 눈을 감고 있는 사이에 사진이 찍힌 모습이다. 한소희는 검정색 민소매 이너에 붉은색 꽃무늬 로브를 걸치고 같은 색의 헤드폰을 목에 걸친 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팔뚝과 등, 허벅지, 종아리, 목까지 온몸을 뒤덮은 붉은 색 꽃과 나비 무늬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투명한 테의 안경을 쓰고 서재에 기댄 한소희는 녹색의 조명빛과 어우러져 특유의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 피규어에 배우 전종서의 계정까지 함께 태그한 한소희다. 데뷔 전 몸에 타투를 새기고 있던 한소희는 소속사의 지원을 통해 몸의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거 비용으로 약 2천만 원이 들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AI도 놀라겠네'…꽃보다 예쁜 장원영, 한여름 오프숄더+바비인형 비율 '감탄' [MD★스타][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니트 소재로 보이는 블랙 오프숄더에 딱 붙는 스키니진을 매치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살랑 바람에 흩날리며 머릿결과 노란 민들레 그리고 들판 배경이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 눈을 지그시 감은 장원영의 여성스럽고, 성숙한 비주얼이 현장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지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내고 있다. 팬들은 "장원영 얼굴이 다한 사진이다", "심플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완전 럭키 비키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마닐라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했다. 또한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김혜자, 한지민에 "늘 감사해"…5년째 사랑 듬뿍[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혜자와 한지민이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보여줬다. 13일 한지민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김혜자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김혜자는 문구를 통해 '지민이 화이팅 늘 감사해'라고 응원했다. 또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이에 한지민은 하트와 인증샷으로 감사를 표하는가 하면,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뿐이에요"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혜자와 한지민은 지난 2019년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함께 출연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