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각자의 길로 들어서나 SM콘서트 완전체 무대 불발 후 자꾸만 커지는 논란들 정리 태민 공식입장샤이니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태민(본명 이태민)이 최근 불거진 루머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하며 팬들에게 완전체 샤이니 활동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5일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날 태민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태민의 샤이니 활동과 관련한 일부 커뮤니티와 SNS에 허위 사실이 포함된 글이 게시되고 있다"며 이를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게시된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을 담고 있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SM 측 "'광야 119' 사이트 신설, 아티스트 권익보호 강화"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인 '광야 119' 사이트를 21일 신설했다고 알렸다. 이는 SM이 지난 2월 발표한 'SM 3.0' 성장전략에 포함된 아티스트 보호 강화 차원으로
하이브의 SM, 가요 관계자들에게 물었다 [리폿@이슈][TV리포트=박설이 기자]미래 SM엔터테인먼트는 누구 손에 들어갈까. 카카오의 SM일지, 혹은 하이브의 SM일지, 현 시점 연예 관계자들 사이 최고의 화두다. 2월 13일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1대 주주는 하이브다. SM 설립자인 이수만이 자신의 지분 14.8%를 하이브에 넘기면서다. 앞서 SM 현 경영진이 카카오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하며 SM과 카카오가 손을 잡는 그림이 완성되는 듯 했으나 하이브가 등장하며 판도가 180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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