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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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광야 119' 사이트 신설, 아티스트 권익보호 강화"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인 '광야 119' 사이트를 21일 신설했다고 알렸다. 이는 SM이 지난 2월 발표한 'SM 3.0' 성장전략에 포함된 아티스트 보호 강화 차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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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SM, 가요 관계자들에게 물었다 [리폿@이슈] [TV리포트=박설이 기자]미래 SM엔터테인먼트는 누구 손에 들어갈까. 카카오의 SM일지, 혹은 하이브의 SM일지, 현 시점 연예 관계자들 사이 최고의 화두다. 2월 13일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1대 주주는 하이브다. SM 설립자인 이수만이 자신의 지분 14.8%를 하이브에 넘기면서다. 앞서 SM 현 경영진이 카카오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하며 SM과 카카오가 손을 잡는 그림이 완성되는 듯 했으나 하이브가 등장하며 판도가 180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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