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쟈니 "SM '광야' 세계관 이해 NO...메타버스가 뭐냐"[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NCT 127 쟈니가 SM엔터테인먼트의 세계관에 의문을 가졌다. 12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 ‘NCT 127 쟈니에게 광야 세계관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그룹 NCT 127 쟈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정재형은 “NCT 멤버 중 아직까지 말을 못 놓은 멤버가 있냐”라고 묻자 쟈니는 “NO”라고 대답하며 팔로 ‘X’자를 만들었다. 이어 그는 “카톡 생일 뜨면 선물 […]
하이브, SM 새 '밑그림' 구상…유상증자 가처분이 변곡점새 경영진 후보에 관심…민희진 등 하마평 하이브, 소액주주에 '러브콜'…SM, 회의 거듭하며 '카카오 제휴 전략' 고심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안정훈 기자 = 가요계 최고의 '빅딜'로 기록될 하이브의 SM 인수전이 가처분 신청 결과와 주주총회를 앞두고 '제2라운드'로
'하이브+SM=엔터 공룡'...예상되는 기대 효과는?[TV리포트=김연주 기자] K팝을 주도하는 두 거대 기획사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소속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지분을 전격 인수하면서 1대 주주로 우뚝 섰다. SM의 창립자이자 SM 전 총괄 프로듀서인 이수만의 보유 주식(439만여주, 18.46%) 중 352만여주(14.8%)를 인수하면서다.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과 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계약 체결에 앞서 K팝의 미래에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
[영상] 하이브가 SM을 품기까지…숨가빴던 인수과정(서울=연합뉴스)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인수합니다. 하이브는 10일 오전 '이수만과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미래를 위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SM 1대 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보유 지분 14.8%를 4천228억 원에
'광야 아버지' 유영진 SM 이사 "이수만 없는 SM은 진정한 SM 아냐"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유영진 이사가 "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이 없는 SM은 진정한 SM이 아니다"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유영진 이사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오랜 시간 SM과 함께한 음악인으로서 SM의 현 상황과 관련하여 제 입장을 말씀드
하이브, SM 1대 주주로...이수만 지분 14.8% 매입 [종합][TV리포트=박설이 기자]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 1대 주주로 올라섰다. 하이브는 10일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이 보유한 352만3420주, 14.8%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인수가액은 약 4228억 원으로 취득방법은 현금 취득이다. 하이브 측은 공시에서 “K-POP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고 취득 목적을 밝혔다. 앞서 SM 이사회는 카카오에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 후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SM 지분 9.05%를 넘겨 […]
정동원 "SM 가서 트로트 불러...아역배우 제의 거절"[TV리포트=박설이 기자]정동원이 SM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4일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동원은 세 번째 출연 답게 노련한 예능감을 뽐냈다. 부쩍 성장한 모습에 출연진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경훈은 ”볼 때마다 키가 큰 거 같다“라고 놀랐고, 정동원은 ”이제 171cm“라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된 일화도 밝혔다. 정동원은 “‘미스터 트롯’ 나가기 전 캐스팅을 받았다”면서 “아이돌 […]
SM, '이수만 퇴진'에 내분…김민종 "일방적 발표, 이수만 꼭 필요"이수만, 프로듀싱 개편안에 큰 충격…대응방안 고심 중 내부선 사측 지지 목소리도…"3등 회사 전락, 체질개선 필요" SM 이수만 대주주 [SM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 대표 K팝 가요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립자 이수만 대주주의 퇴진을 두고
SM엔터테인먼트, "올해 3개 신인 그룹 데뷔" ... 이수만 프로듀서 계약 종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W 임가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3개의 신인 그룹 데뷔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밝혔다. 설립자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독점 프로듀싱 체계에서 벗어나 5개의 제작센터와 내·외부 레이블이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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