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감독 (2 Posts)
-
이만수 전 SK 감독, 라오스 야구 'AG 첫 승' 기념 속옷 세리머니 상의를 탈의하고서 기념 촬영한 이만수 전 감독과 라오스 야구대표팀 [이만수 전 SK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라오스 야구 전도사'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라오스 야구국가대표 선수들과 속옷만 입고 대
-
‘오사자’는 1년 전 좌절을 잊지 않았다 “SK와 다시 붙고 싶었다” [KBL PO] “SK와 다시 붙고 싶었다.” 안양 KGC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캐롯과의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9-61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결국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