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채동하 12주기… 영원한 'SG워너비' 리더가수 채동하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26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사망한 다음날에는 일본 도쿄 공연이 예정돼있는 등 당시 활발하게 활동했던 터라 충격은 더욱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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