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라디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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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 맞고 2만 3000원 받는 일 해봤다" '컬투쇼' 출연한 개그맨의 과거 개그맨 남호연은 체험 삶의 현장에서 스턴트맨 역할을 해 2만 3000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DJ 김태균도 방역 일을 해본 적이 있었으며, 김승진은 벌레를 따라다니면서 결혼을 못 한다고 했고, 이에 김태균은 "네가 벌레는 아니지 않냐"고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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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고 못 받았는데 뉴스에 나오더라” 브라이언의 소름 돋는 경험담 가수 브라이언이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던 금전 피해 경험을 털어놓았다. 브라이언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지난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브라이언은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었다고 채무 관계가 있었음을 알렸다. 브라이언은 “뮤지컬을 했었다. 그 당시 앙상블을 하던 친구에게 100만 원을 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년이 지나도 (돈을 갚겠다는)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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