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이 밝힌 데뷔 10주년 소회..."계속 아미 곁에서 나아가겠다"[전문](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13일 RM은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먼저 그는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 무수한 파고가 있었다. 기억나지 않는
BTS RM, 故 송해 바통 이어받는다…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를 맡는다.가요계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일 RM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 유해발굴감식단은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 사업을 하는 조직이
RM 정보 몰래 보고 정직 이의신청? 같은 코레일인데 '이견'(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 A 씨가 정직 처분 권고에 이의신청했다는 설이 확산해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제보를 바탕으로 진행한 코레일 내부 감사 결과 직원 A 씨가 방탄소년단 RM의 주소와 휴대전화
"내 인생에 결혼 가능할까?" BTS RM, 결혼 제도에 회의감 고백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결혼 제도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이하 '알쓸인잡')'에서는 김영하, 김상욱, 이호, 심채경이 MC 장항준, RM과 함께 '우리는 어떤 인간을 사랑할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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