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TL’, 보이스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 로드맵 공개엔씨소프트가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엔끼는 20일 공식 TL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스 라이브 방송 ‘Ask Me Anything’을 진행했다. TL 캠프의 박건수 PD와 오창현 캠프원이 출연해 개발 방향성을 설명하고,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등 실시간으로 소통했다.박건수 PD는 “6인 파티 던전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규모의 PvE(Player vs Environment)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1인 돌파 던전과 12인 레이드를 소개했다. ‘1인 돌파’
[체험기] 기대 이상의 재미 '호연'...반가운 얼굴들로 즐기는 PVE 콘텐츠엔씨소프트의 기대작 '호연'이 정식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리니지 시리즈에 집중해왔던 엔씨소프트인 만큼 가장 중요한 과제는 장르의 다각화였다. 지난해 출시된 쓰론앤리버티의 경우 엔씨소프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MMORPG였던 반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호연은 접근 방식이 다른 장르다.카툰 랜더링의 그래픽과 수집형 RPG라는 장르적 특성, PVP에 집중하지 않은 게임성 등 모든 것이 생소하다. 개발진은 일전에 "서브컬쳐 게임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이는 '원신 라이크'로 대변되는 오픈월드형 수집형 RPG에서 탈피한 장르라는 것을
레벨 인피니트, 협동 슈팅 신작 '싱크드' 스팀·에픽스토어 출시레벨 인피니트는 8일(금), 넥스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협동 슈팅 게임 ‘싱크드’의 PC 버전을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싱크드’는 황폐화된 지역 ‘메리디언’이 무대다. 플레이어는 용감한 러너가 되어 나노 기술로
블리자드 '오버워치 2' PVE 영웅 모드 개발 축소 결정2023년 공개 예정이었던 ‘오버워치 2’ PVE 영웅 모드의 규모가 기존보다 축소되어 출시됩니다. 현재 PVE 영웅 모드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영웅별 스킬트리 시스템의 개발은 중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블리자드는 17일(수) 자사 시즌 6까지의 로드맵
레벨 인피니트 신작, MMORPG '타리스랜드' 공개레벨 인피니트는 16일(화), 로코조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타리스랜드(Tarisland)’를 올 연말 모바일과 PC로 출시한다고 밝혔다.’타리스랜드’는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생태계, 그리고 수준 높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내세운
'진짜 실력전' 검은사막 솔라레의 창, 2월 말까지 시즌 돌입(MHN스포츠 이솔 기자) 순수한 컨트롤로 승부를 겨루는 검은사막 PVP, 솔라레의 창이 신규 시즌 개시를 알렸다.‘솔라레의 창’은 3명이 한 팀이 되어 장비 격차 없이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장비로 겨루는 3:3 매칭 PvP 콘텐츠다. 장비 격차가 없는 만큼, 컨트롤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