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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VIEW Archives - 뉴스벨

#publicview (26 Posts)

  • [이슈체크] 집안싸움 번진 전선업계…LS전선-대한전선, ‘기술유출 논란’ 법적 공방 장기화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국내 전선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최근 ‘기술유출 공방’ 등의 법적 분쟁으로 껄끄러운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양 측은 공방은 수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LS전선이 대한전선이 자사의 기술로 만듬 제품을 판매했다며 특허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3년 뒤 열린 1심 판결에서 LS전선이 승소했지만 LS전선, 대한전선 양측 모두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LS전선은 ‘배상액이 적다’는 이유로, ‘특허를 침해한 사실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 [이슈체크] 서민엔 피해 유발, 건설사엔 관대한 보증보험?…HUG ‘탁상행정’ 논란 점입가경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민들에게는 부실한 보증보험 관리로 보증사고를 유발하고, 건설사에는 제대로 된 심사를 거치지 않고 분양보증을 집행해주는 등 관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다.춘천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HUG를 상대로 손해배상까지 청구한 상태다. 입주예정자들은 ‘HUG 보증서’라는 보호장치를 믿고 시공사와 계약을 했으나 공사가 중단됐고, HUG의 불완전한 행정으로 300억대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 [집중분석]대통령은 결사 항전 중인데…잿밥만 욕심내는 여권 내부자들의 파렴치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지난해 12월 14일)된 직후,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되는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지지율)는 16%를 기록했다.윤석열 대통령의 친정인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11월 3주, 30%) 대비 4%포인트 하락한 26%로 집계됐고,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31%) 대비 8%포인트 상승한 39%로 조사됐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와 관련해서는 탄핵이 인용돼 파면될 것이란 응답은 73%에 달했으며, 탄핵 기각으로 직무에
  • [심층분석]“부정선거 제대로 밝혀라”...‘尹부정선거 감정신청’불허에 난리난 헌재홈페이지 [더퍼블릭=최얼 기자]헌법재판소가 전날(5일) 윤석열 대통령측이 요구한 이른바 ‘부정선거 증거채택’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서는 여권지지층을 중심으로 헌재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이들은 주로 부정선거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윤 대통령 탄핵심리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헌재가 일부러 윤 대통령의 요청을 기각한게 아니냐고 의심한다.여권지지층 내에서는 헌법재판관들의 과거 선관위원장 근무 이력을 문제삼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실제 헌법재
  • [이슈분석] 남매의 난이 쏘아올린 대형 M&A…1조5000억 아워홈, 한화 인수전에 시장 판도 바뀌나 대한민국 급식·식자재 시장에서 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아워홈이, 재벌 대기업 한화그룹의 인수·합병(M&A) 시도를 계기로 또다시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의 도마 위에 올랐다.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 회장이 지분 57.84%를 한화에 매각하겠다고 나서자, 막내 구지은 전 부회장이 정관상 우선매수권으로 맞서며 1조5000억원 고평가와 상장사 한화비전 자금 투입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라 부각되고 있다.특히 한화가 단계적 지분 매입 방안을 검토하고, 아워홈이 담당해온 범LG가 물량이 이탈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에서는 “한화 3
  • [이슈분석] 서막 오른 대명소노 vs 티웨이항공 ‘쩐의 전쟁'…자금 부족 티웨이, 경영권 이대로 뺏기나? 대명소노그룹이 항공업진출을 위해 티웨이항공 경영원 인수 입장을 공식을 표명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서막을 알렸다.특히 이번 인수전은 대명소노그룹의 오너인 서준혁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은 서 회장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꼼꼼한 준비를 통해 인수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티웨이항공은 현재로선 대명소노그룹의 공세를 막아낼 만큼, 현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면 탄탄한 현금을 갖춘 대명소노그룹이 유리한 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다만
  • [금융이슈] IBK기업은행, 부당대출·통상임금 소송에 ‘내우외환’ 직면 IBK기업은행(기업은행)이 을사년 새해부터 악재를 겪는 모양새다. 불법 대출 사건 및 통상임금 소송, 노사 갈등 등 여러 악재가 겹침에 따라 금융업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와 명성이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최근 발생한 24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건은 은행의 내부 직원과 그들의 지인, 인척이 얽힌 금융사고로, 단발적이 아닌 반복적으로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 은행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여기에 최근 노조와의 갈등, 경영 성과 부진, 주요 건전성 지표 악화까지 더해지면서 내우외
  • [이슈체크] '맥주 1위' 오비맥주, 대리점·노동자 갈등부터 관세 회피 의혹까지 ...위기의 본질은? 오비맥주가 대리점과 소비자, 정부 당국으로부터 연달아 불신을 사고 있다.대리점 연대보증 강요, 관세 회피 의혹 등으로 이미지가 실추된 가운데 오비맥주의 글로벌 대주주 AB인베브 이익 극대화라는 경영 구조가 본질적 원인으로 지목된다.이러한 논란은 단순히 기업 운영의 문제를 넘어 소비자와 대리점, 노동자 모두에게 피해를 전가하며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대주주 중심 경영의 피해를 입은 노동자들은 이에 반발해 지난해 총파업 출정식을 열기도 했다.특히 대주주 관련 자금 유출 문제는 한국 주류 시장에서의 신뢰를 크게 저하시킬 뿐 아니라, 기
  • [금융이슈] 대부업과 작별한 OK금융...종합금융그룹으로 ‘새판짜기’ OK금융그룹이 10여년 동안 이어온 대부업 철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14년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 인수 당시 금융당국과 협의한 대부업 철수 계획을 차근차근 이행해 온 그룹은, 지난달 H&H파이낸셜과 옐로우캐피탈의 청산을 끝으로 그룹 내 모든 대부업 자산을 정리했다.그간 대부업체라는 이미지로 인해 다른 금융사의 인수에 제약을 받았던 OK금융그룹으로서는 대부업체와의 관계 정리가 그룹의 주요 과제 중 하나였다.이번 대부업 철수를 통해 타 금융사 인수·협업에서의 제약을 해소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
  • [금융이슈] 삼성생명 ‘갑질’ 논란 확산...전속대리점 공정위 신고로 갈등 불거져 생명보험사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이 골머리를 앓는 모양새다. 전속 판매 대리점 연합인 삼성금융파트너스(GA-General Agency)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삼성생명을 거래상 지위 남용과 인력 부당 유인 등으로 신고했기 때문이다.삼성파트너스는 전속 대리점 71곳이 합병해 출범한 초대형 GA다. 보험업법에 따라 타사 상품도 취급해 비교해야 하지만, 이를 삼성생명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막고 있다는 게 삼성파트너스의 주장이다.또한 삼성파트너스는 삼성생명이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인력 빼가기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한 상태다.이러한 사유
  • [이슈체크]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MBK '외국인 투자' 논란 시끌, 국회 도마 위까지 경영권 분쟁을 겪는 고려아연의 임시 주주총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려아연의 M&A(인수합병)을 추진하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문의 시각이 커지고 있다.과거 MBK는 투자한 기업들과 관련해 인력 구조조정, 알짜 자산 매각, 기술 유출 논란 등 약탈적 행위가 논란이 됐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역시 기업 경쟁력을 오히려 더 훼손시키는 인수합병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우려다.최근 국회에서도 이러한 사모펀드의 행태를 비판하는 토론회가 열려 주목된다. 외국계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의 폐해와 이를 방지하기
  • [집중분석] 尹 대통령, 고도의 변론 전략…선관위 해킹 취약에 따른 '부정선거 빌드업'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40%선을 돌파해 42.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됐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를 지난 9일 공표한데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2.4%로 조사됐다고 한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8%.이는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12.0%p 상승했
  • [6개 여론조사]尹대통령 지지율 42.4%‧전화면접 조사에서도 ‘여야접전’...'MZ 2030세대의 의식변화가 원동력' [더퍼블릭=최얼 기자] 9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2.4%로 집계된 여론조사(데일리안)결과가 발표됐다. 나흘전 40% 지지율이 발표된 이후, 나흘만에 탄핵정국 최고 지지율을 또 다시 경신한 것이다.같은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된 여론조사(NBS)에서도 윤 대통령이 속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대동소이한 모습을 나타냈다. 여권지지율이 정치고관여층 뿐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민주당과 접전양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물론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도는 집계되지 않았다.특히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은 2030세대가 이끌고
  • [5개 여론조사]터무니 없는 민주당의 여론조작설...尹지지율 34.3~40%‧김문수 범보수서 지지도 15.6% 1위 [더퍼블릭=최얼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12.3계엄 직후 10%대 초반에 머물렀던 지지율이 40%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타나고 있다.참고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번 주 내내 30%p대를 기록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앞두고 갑작스런 지지율 반등이 아닌,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 국민의힘의 지지율 상승도 동시에 도출되고 있다. 민주당이 아직까진 앞서는 양상이지만, 두 정당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 까지 좁혀진 결과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상황.이에 여론조사공정(주) 서요한 대표는 여권의
  • [이슈분석] 무안 참사 핵심 쟁점된 ‘둔덕 콘크리트’…위험 인지정황에도 공사 강행된 내막은?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2024년 12월 29일. 새해를 며칠 앞둔 공휴일 날 방콕을 출발해 무안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에 있는 승객과 승무원 등 총 175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일어났다.이번 사고로 무안공항의 부실한 운영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우선 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무안항공에 활주로 설치돼 있는 둔덕 콘크리트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비상동체착륙한 사고 여객기가 착륙 유도용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가 설치된 둔덕과 충돌해 폭발한 것이 참사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둔덕만 없었다면 비행기가 폭발하지도
  • [집중분석] 공수처 그리고 좌파 판사…‘그들만의 부당거래’ 의혹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야당의 위헌적인 한덕수 (전임 대통령)권한대행 탄핵 직후, 우리 당은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 가처분과 권한쟁의심판을 신청했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던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달 2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국회 추천 몫 3인의)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발의,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가
  • [신년특집]"이재명 공소장=‘소설’, 김용현 공소장=‘내란증거’"...민주당의 편파적인 이중잣대 [더퍼블릭=최얼 기자]더불어 민주당이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 상반된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하나같이 차기 대선을 노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권과 연관된 입장들만 강조하고 나서는 것이다.사회에서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다른입장을 내는 것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표현한다. 자신의 행동에는 한없이 관대한 것에 반해, 상대방 행동에는 엄격한 잣대로 비판하는 것을 꼬집는 단어다.현재 민주당은 각기 다른 사안마다 노골적으로 ‘내로남불’같은 모습을 보인다. 일관성은 전무한채 오로지 당리당략(黨
  • [집중분석] ‘과속탄핵’ 이재명 VS ‘파부침주’ 尹 대통령…시간은 누구의 편인가?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 시간은 나의 편인가, 남의 편인가?’작금의 탄핵 정국에서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좌파 진영으로부터 ‘내란수괴’로 지목받는 윤석열 대통령과 윤 대통령이 ‘반국가 종북 세력’으로 규정한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다.이재명 대표의 경우 헌법재판소가 하루라도 빨리 탄핵심판을 진행, 파면 결정이 내려지길 희망하고 있다. 그래야 조기 대선의 막이 오르고, 대권을 차지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다만, 이재명 대표의 기대대로 될지는 미지수다.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 [집중분석] 부정선거 의혹 끊이지 않는 이유…‘치외법권 선관위’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탄핵은 물론 내란죄 혐의 수사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은 12‧12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한 바 있는데, 계엄 선포 이유는 크게 2가지였다.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당대표 사법리스크 방탄에만 혈안이 돼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었다는 게 하나, 다른 하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중앙선관위는 수년간 부정선거는
  • [이슈체크] ‘송출 중단’ 초강수 둔 CJ온스타일, 케이블TV에 선전포고 왜? CJ온스타일이 5일부터 딜라이브, 아름방송, CCS충북방송 송출을 중단하며 홈쇼핑 업계 최초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했다. 송출수수료 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조치로, 케이블TV 사업자와 홈쇼핑 업계 간 오랜 갈등이 전면으로 드러났다.송출수수료 문제는 이미 10여 년간 이어져 온 해묵은 논쟁이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케이블TV 가입자 감소와 송출수수료 산정 방식에 대한 이견이다. CJ온스타일은 TV 가입자 감소로 기존 수수료 구조가 비합리적이라며 인하를 요구했으나, 케이블TV 사업자들은 송출수수료 인하는 업계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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