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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Archives - 11 중 3 번째 페이지 - 뉴스벨

#politics (204 Posts)

  • [데스크의 시선]수년간 적자에 허덕이는 JTBC에...중국 텐센트의 수상한 1,000억 투자 비밀 당초 JTB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편성채널로 시작했지만, 방송 채널에 요구하는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과연 JTBC는 왜 그렇게 변했을까? 그 배경에는 국민적 우려를 살 만한 수상한 자본 흐름이 존재한다.JTBC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 강력한 후원자였던 삼성그룹의 지원이 끊기고,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반짝했지만 윤석열 정부 이후 적자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던 방송사에 중국의 대형 IT 기업인 텐센트가 1,000억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는 사실은 상식
  • “문재인 팔로잉”...정정미 헌법재판관 SNS 진위 두고 온라인서 가열 [더퍼블릭=김종연 기자] 정정미 헌법재판관의 SNS가 맞는지 여부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열되고 있다. 정 재판관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두 개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주진우, 딴지일보 등을 팔로잉하고 있어서다. 공정해야 될 헌법재판소의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 등의 정치 편향성이 논란이 되자, 정 재판관의 정치 성향도 의심된다며 누리꾼들은 해당 증거를 찾고 있는 모양새다.26일 온라인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는 정 재판관의 것으로 추정되는 엑스(옛 트위터) 계정 두 개를 두고 진위 여부를 가리고 있다. 두 계정 모두 정 재판관
  • [설 특집 여론조사]윤석열 지지율 46.2% ‘여전히 파죽지세’...“탄핵기각 해야” 45.1%, 직전조사比 5.6%p↑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더퍼블릭=최얼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헌정사 최초의 구속수감에도 전혀 주춤하지 않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이며, 특히 탄핵반대 목소리 직전 15일 조사대비 무려 5.6%p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 공정이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물은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46.2%를 기록했다(매우지지 37.5%, 어느정도지
  • “절대찍고 싶지 않은 후보”이재명 47.5% 압도적 1위...“李 위헌법률심판=재판지연" 48.7%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더퍼블릭=최얼 기자]최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혐의 2심재판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절대찍고싶지 않은 후보”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 조사에서 이 대표는 2위 홍준표 대구시장(12.6%)보다 거의 4배가량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특히 이재명 대표 낙마시 차기 야권주자를 묻는 질의에도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5.6%로 1위를 기록했다.<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 공정이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절대찍고싶지
  • [톺아보기]김어준 여론조사는 ‘침묵’, 尹지지율 50%조사는 ‘발끈’...편파적인 민주당式 이중잣대 [더퍼블릭=최얼 기자]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한국여론조사평판연구소(KOREA)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3년 치 실태조사에서도 모루 ‘문제없음’판정을 받았다.당초 민주당이 유령업체 의혹을 제기한 해당 업체가 여론조사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받은 셈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민주당은 KOPRA가 유령은 아닐지라도 편향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우지 않고 있는 상황.한국일보의 24일자 단독보도한 'KOPRA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 선관위 여론
  • '비상계엄은 윤 대통령의 구국 결단' 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 경찰, 법원이 야당 지휘 하에 대통령 내란 몰이" "불법 수사 중단하고, 공정한 헌법재판 진행하라”[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25일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구국 결단이다. 불법 수사 중단하고, 공정한 헌법재판 진행하라”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의 하명수사 기관으로 전락한 공수처는 헌법기관인 대통령을 대상으로 법률이 정한 적법절차를 무시하고 수많은 불법 수사를 자행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공수처, 경찰, 법원이 거대 야당의 지휘 하에 대통령 내란 몰이에 나선 것이 작금의 혼란을
  • 심규진,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가 우파 진영 살렸고’...‘한동훈은 유승민 후계자 됐다’ [더퍼블릭=김영덕 기자] 심규진 교수(스페인 IE대학 조교수, 현 국방부 전략기획자문위원)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가 결국 우파 진영을 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현 시국에 대해 진단했다.신 교수의 뼈 때리는 분석에 MZ 2030 세대뿐만 아니라 보수우파 진영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신 교수는 이글 통해서 현재 김문수 지사가 왜 뜨는지와 앞으로 헌재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하면서 최상목 대행과 당 지도부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신 교수는 현 시국에 대해 네 가지를 지목했다. 그는 “첫
  • “尹탄핵 기각해야” 47.8% VS 47.4% “尹탄핵 인용해야”...국힘 47.6% VS 민주 35.2% ‘오차범위 밖’[에브리리서치] [더퍼블릭=최얼 기자]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을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이 “인용해야한다”는 응답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발표됐다. 이 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발표됐다.24일 뉴스피릿이 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1월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탄핵을 기각해야한다’는 응답이 47.8%로 나타났다. 탄핵을 인용해야한다는 응답은 47.4%로, 두 응답은
  • “귀 닫은 일타강사”보도...전한길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거짓 기사” 응수 [더퍼블릭=김종연 기자] 공무원 한국사 유명 일타강사인 전한길 씨가 선거관리위원회 측의 해명을 거절했다는 취지의 기사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전 씨는 해당 보도를 “악의적인 거짓 기사”라고 비판했다.24일 전 씨는 자신과 관련해 한국일보가 <[단독] 귀 닫은 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라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채널 ‘꽃보다전한길’ 커뮤니티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고 “이 기사는 명백한 오보이고, 악의적인 거짓 기사”라고 했다.이어 “저한테 선관위 입장 메일도 보
  • [조선일보 케이스탯리서치 여론조사] 국민의힘 41%로 33% 민주당 앞서…'부정선거 공감 43%VS 비공감 54%' 전화 면접 방식 조사서는 ‘처음’ [더퍼블릭=김영덕 기자]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조사결과가 나오는 가운데, 조선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8%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화 면접 방식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오차 범위(±3.1%p) 밖에서 앞선 것은 처음이다.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41%, 민주당 지지도는 33%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 8%, 개혁신
  • 권성동 “이재명, ‘셰셰’하며 조아렸던 중국의 ‘변검극’ 보는 것 같아”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지지층인 노조가 아닌 기업의 성장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표의 기자회견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할 줄도 믿을 수 없다”고 직격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와 같이 직격하며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보여준 정책 노선과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이고, 현재 민주당의 노선과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저는 (이재명 대표의)기자회견
  • 장동혁 “와인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오동운 공수처장 '음주회식' 저격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법 난입사태 현안 질의과정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장 의원은 이날 공수처가 대통령 내란죄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을 지적하며 “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구속 이후 도대체 뭘 했느냐. 이럴 거면서 현직 대통령 체포 구속에 목을 맨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결국 비상계엄 이후에 공수처는 수사능력이 없다는 걸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난 17일 술을 곁들인 저녁식
  • 서부지법 난입 사건 당시 최상목 권한대행, 뉴스로 ‘법원 난입’ 접해…6시간 동안 경찰로부터 보고 못받아 [더퍼블릭=김영덕 기자]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반발하며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하는 등 집단 난동을 부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22일 경찰에 무더기로 구속된 가운데, 법원 또한 강도 높은 법적 책임을 예고한 상태다.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 사태가 발생한 서울서부지법을 둘러본 뒤 “참담한 심정”이라며 “모든 건 헌법이 정한 사법 절차 내에서 해소돼야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이해해달라”고 발언했다.경찰은 지난 18∼19일 서울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한 90명 가운데
  • 공수처, 尹 내란혐의 사건 송부‧기소 요청…檢, 체포조 운영 ‘의혹’ 경찰 국수본 수사에 ‘불편’한 ‘심기’ [더퍼블릭=김영덕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을 검찰로 보내고 기소를 요구한 가운데, 이는 공수처가 대통령에 대한 기소권이 없어 기소하려면 검찰에 사건을 넘겨야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윤 대통령은 김용현(구속기소)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지난달 3일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함으로써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직무권한을 남용해 경찰 국회경비대 소속 경찰관들과 계엄군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고,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요구권 행사를 방
  • 尹 대통령 측이 사실조회 신청한 ‘A-WEB’ 논란…법인 허가도 받지 않은 채 활동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3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 측이 헌재에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함에 따라, 보수우파 진영 일각에선 AWEB(Association of World Elections Bodies)이 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간 A-WEB이 공식 보도자료 등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A-WEB은 2013년 10월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선거관리 분야 국제기구로, 한국이 주도해 설립됐다고 한다.A-WEB 현재 109
  • '헌재 탄핵 심판' '기각' 47.1% VS.'인용 46.7%' 여론 보다 높다...'이재명 포비아에서 심판론으로 이어지나?'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재판이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기각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2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이 47.1%로 '인용해야 한다'는 46.7% 보다 0.4% 높게 나왔다. ‘잘 모름’은 6.2%다.계엄 이후 탄핵해야 한다는 여론이 70%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여론의 기류가 확 바뀐 것이다.지난 12월 5일 에
  • 공수처장, ‘尹대통령 구속영장 친날’간부들과 와인한잔...네티즌들 ‘부글부글’ [더퍼블릭=최얼 기자]오동운 공수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난 17일 간부들과 고깃집에서 회식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처장은 당시 공수처 직원들과 와인 등 반주도 섭취했다.22일자 TV조선이 입수한 CCTV영상에 따르면, 오 처장은 공수처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과천의 한 고기집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오 처장은 간부 4명과 동석했고, 이 자리에서 와인잔에 와인이 채워지는 장면이 포착됐다.이어 오 처장과 공수처 직원들은 건배를 하고, 서로간 대화를 주고받는다. 또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했던 차정현 부장
  • 마이크 4번 잡은 윤 대통령, 헌재서 격앙된 어조로 “내가 (계엄 해제 의결을) 막았다고 하면 그건 정말 뒷감당할 수 없는 일” [더퍼블릭=김영덕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심판이 열리는 헌법재판소에 비공개로 출석한 가운데 직접 변론했다.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윤 대통령은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와이셔츠에 짙은 색상의 재킷을 걸친 양복 차림으로 출석했다. 윤 대통령이 들어오자 심판정 안에서 기다리던 대리인들이 일어나서 대통령을 맞이했다.윤 대통령은 방청석 기준 심판정의 우측에 앉아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거나 방청석을 쳐다보면서 재판이 시작되기를 기다렸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께 변론이 시작된 후 재판장인 문 권한대행
  • ‘비상입법기구’최상목 쪽지....尹 “준적없다”‧김용현 “내가썼다”진술에 구속사유 ‘흔들’ [더퍼블릭=최얼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사유중 하나로 꼽혔던 이른바 ‘최상목 쪽지’의 증거효력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윤 대통령이 전날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해 “쪽지를 전달한 바 없다”고 밝혔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측도 “메모 작성자는 김 전 장관”이라며 대통령의 주장에 부합한 입장을 냈다.먼저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2시부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변론을 진행하면서, 비상입법기구 쪽지를 최상목 기재부 장관에게 준적이 없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윤 대통령은 ‘국가 비상입법기구 예산 쪽지를 (당시)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준 적
  • 이재명, 美 대사대리 접견…나경원 “미군은 점령군이라더니”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발의한데 이어 이재명 대표가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만날 예정인 것과 관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미국을 ‘점령군’이라 비난했고, 중국을 향해 두 손을 공손히 모아 ‘셰셰’라 하더니, 이제 와서 아무리 아닌 척해도 국민은 속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21일 김병주 의원의 대표발의로 이재명 대표 등 80여명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발의했다.이어 이재명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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