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원게시판 사태, ‘판’ 키우고 ‘자기모순’ 드러냈다[더퍼블릭=김종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가 ‘당원게시판’ 사태에 입을 열면서 ‘판’을 키웠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설전이 벌어지며 한 대표가 입을 열었지만, 표현의 자유를 강조한 것과 그간 허위사실 적극 대응이 상반된다는 비판이 나온다.한 대표는 지난 25일 기자들 앞에서 “당 대표를 끌어내리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근 문제를 제기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명태균 리스크’와 관련이 있거나 김대남 건에 관련돼 자기 이슈를 덮으려 하고 있다”면서 “당 대표를 공격하고 흔들려는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힐난했다.한
"눈이 맑고 커" 권성동, 예능서 아내 자랑...'체리따봉' 후일담[더퍼블릭=김종연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김진희 여사의 미모를 자랑했다. 또, ‘체리따봉’과 관련해서도 후일담을 설명했다.권 의원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에 자택을 공개했다. 아내와 함께 출연한 권 의원은 부인 김 여사에 대해 “저한테 고마운 사람”이라면서 “저 대신 지역구 활동을 많이 한다. 내조도 잘하고, 시민들이 저보다 우리 집사람이 더 좋다고 할 정도”라고 말했다.그는 자신의 눈이 작은 게 콤플렉스였다며 권 여사가 눈이 커 반했다는 내용도 얘기
국민의힘 “배현진의원”피습 종합25일 국민의힘 배현진의원이 15세 중학생에게 피습당했다. 게시물 국민의힘 “배현진의원”피습 종합이 터보뉴스-Turbonews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북한에도 생긴 퐁퐁남…북한 여자들이 백수 남편 부르는 말은?북한이 달라졌다. 가부장적인 문화를 유지 중인 북한에서 여성의 가정 내 지위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시물 북한에도 생긴 퐁퐁남…북한 여자들이 백수 남편 부르는 말은?이 터보뉴스-Turbonews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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