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금융] 우리은행, ‘우리 꿈.꾸.당(堂)’ 1기 발대식 가져우리은행이 ‘우리 꿈.꾸.당(堂)’ 100명을 선정, 지난 30일 발대식을 가졌다.‘우리 꿈.꾸.당(堂)’은 우리은행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생계, 가족 돌봄, 자립 준비 등 어려움을 겪는 10세에서 24세 사이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는 중장기
[오늘금융] NH농협은행, 신규직원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NH농협은행이 세종시 소재 농협 교육원에서 '농협은행 보이스피싱 제로!'라는 주제로 신규직원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금융사기의 개념, 종류, 최신 트렌드, 예방법, 발생 시 대처법 등으로 구성되었고,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오늘금융] 한국씨티은행,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 활동 진행한국씨티은행은 2024년 첫 신년 활동으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에서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명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주방 작업부터 배식까지 도맡아 떡국을 준비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오늘금융]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원순환을 위한 청바지 업사이클링 가방과 후원물품 기부새마을금고중앙회는 ‘그린MG 자원순환 돌돌진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청바지 업사이클링 가방과 후원물품 100세트(문구용품, 기초생활용품 등)를 지난 26일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그린MG 자원순환 돌돌진 캠페인’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
[오늘금융] IBK기업은행, 충청남도·보증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체결IBK기업은행은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ㆍ기술보증기금)과 고금리ㆍ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3년간 총
[오늘금융] 우리종합금융,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종합금융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
실명확인에도 대출금 오상환한 NH농협은행…재발방지 고심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국내 대형 은행에서 고객이 상환한 대출금으로 다른 사람의 대출을 갚아주는 해프닝이 벌어졌는데, 조사 결과 영업점 담당직원의 단순 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아시아투데이의 취재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에 사는 A씨는 지난 4
프로당구 '슈퍼맨' 조재호, 튀르키예 지진 성금 1천만원 기부지진 성금을 전달한 조재호(오른쪽)와 황규홍 한국구세군 업무국장 [NH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슈퍼맨 로고가 새겨진 옷을 즐겨 입어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프로당구 선수 조재호(NH농협은행)가 튀르키예 돕기에 동참했
5대 은행, 취약 차주 대상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검토【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금리 상승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대 은행(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이 취약 차주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은행연합회는 28일 “은행권은 금리 및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취약차주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안심전환대출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신청차주의 기존 보유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5대 은행은 최근 급증한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취약차주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은행권 희망퇴직 잇달아...사상최대 이익에도 3000명 떠난다【투데이신문 박중선 기자】 올해 가파른 금리상승으로 최대 이익을 거둔 은행들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5대 시중은행에서만 연내 약 2400명이 직장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난 이익으로 예년보다 희망퇴직 조건이 좋아진 데다 인생 2막 설계를 서두르는 경향이 겹쳐 은행권 희망퇴직 신청은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우리은행은 관리자, 책임자, 행원급에서 각각 1974년, 1977년, 1980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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