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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력 미스매치 줄인다”…보건복지 인적자원개발위 올해 가동 올해부터 보건복지 분야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위한 정부·기업·근로자 협의체가 가동된다. 보건복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인력 현황 분석, 직무능력 표준 개발 등으로 교육현장과 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최근 보건복지 인적자 올해부터 보건복지 분야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위한 정부·기업·근로자 협의체가 가동된다. 보건복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인력 현황 분석, 직무능력 표준 개발 등으로 교육현장과 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최근 보건복지 인적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정규직 28명, 비정규직 11명 등 총 39명 공개 채용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신규 직원을 공개채용한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15일 정규직 28명, 비정규직 11명 등 총 3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정규직은 ▲일반직(경력-4급) 방사선관리 직무 ▲일반직(신입-5급(갑)) 산업안전 직무 ▲일반직(5급(갑)) 방폐물관리 ▲부지조사(지질) ▲설비계통(전기) ▲설비계통(기계) ▲건설관리(토목) ▲ICT 직무 등이며 비정규직은 ▲체험형 장애인인턴 4명 ▲경비 분야등이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가점을 추가 신설하였고 일반직 중 일부 인원을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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