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MVP Archives - 뉴스벨

#mvp (15 Posts)

  • SSG, 8월 MVP로 '9홈런' 최정·'2승' 앤더슨 선정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도드람푸드(대표이사 임채권, 이하 도드람)와 함께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알렸다. 도드람과 SSG는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에게 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하는 '도드람한돈 월간 MV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 시상식을 통해 선정된 수훈 선수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MVP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금 중 각 25만 원씩 총 50만 원과 도드람이 50만 원을 더해, 총 100만 원을 기부 활동을 위해 적립한다. 해당 적립금은 시즌 종료 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기부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한 달 동안 뛰어난 성적을 거둔 투수 앤더슨과 야수 최정이 8월 MVP로 선정되었으며, 도드람 영업본부 송삼권 부장이 두 선수에게 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앤더슨은 8월 한 달간 6경기에 등판해 2승과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12개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구위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최정은 8월 동안 23경기에 출전했으며, 타율 0.264 23안타 18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으며, 9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8월 월간 홈런 공동 1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MVP로 선정된 앤더슨은 "두 달 연속으로 MVP에 선정돼 기쁘다.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할 수 있도록 활약을 이어가겠다. 또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은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팀 성적을 끌어올리고 싶으며, 더 좋은 활약으로 최대한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SSG와 도드람은 지난해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금으로 적립한 600만 원의 기부금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 반찬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1>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박신자컵, 일본팀 우승-준우승…히타치, 도요타 꺾고 첫 우승 ▲ 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에서 일본팀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은 2023-2024시즌 일본 W리그 우승팀인 후지쓰, 준우승팀은 지난해 박신자컵 우승팀 도요타다. 후지쓰는 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에서 같은 일본 팀인 도요타를 76-55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 이날 23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후지쓰의 승리를 이끈 미야자와 유키는 결승전 현장 취재 기자단 10명의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미야자와는 이번 대회 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5.6점 9.4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미야자와 유키(사진: WKBL)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에 올랐던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의 부산 BNK와 부천 하나은행은 각각 후지쓰와 도요타에 져 결승행에 실패, 올해 박신자컵은 처음으로 한국 팀 없이 결승이 펼쳐졌다. 지난해부터 국제대회로 대회 규모가 격상된 박신자컵은 지난 2016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산에서 열리며, 올해도 한국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의 4개 팀을 합쳐 3개국 10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팀은 지난해 박신자컵 우승팀 토요타 안텔롭스, 2023-2024 W리그 통합 우승팀 후지쯔 레드웨이브, W리그 소속 히타치 하이테크가 박신자컵에 처음으로 나선다. 지난 2022년 대회에 참가했던 대만 케세이라이프 등이다.
  • 구본무 전 LG 회장이 남긴 '8000만원' 롤렉스 주인…바로 이 사람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3루에서 LG 오지환이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LG 트윈스 어린이 팬이었던 오지환(33)이 2023년 LG 주장 완장을 차고,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렸다. 2009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할 때도, 2022년 개인 첫 유격수 골든 글러브를 탈 때도 오지환은 “KS […]
  • 서울 나상호 부진 털었다! '2골 1도움 맹활약' K리그1 22라운드 MVP 선정 FC서울 공격수 나상호(27)가 제대로 부진을 털어냈다. 소속팀 FC서울의 대승을 이끌며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나상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나상호는 지난 12일 서울월
  • 나상호, K리그1 22라운드 MVP 선정… 수원FC전 '2골 1도움' FC서울 공격수 나상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나상호의 MVP 선정 소식을 전했다. 나상호는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서울의 7-2 대승
  • [공식발표] '대구 거미손' 오승훈, K리그1 21라운드 MVP... 시즌 첫 K리그1 골키퍼 수상 대구FC 수문장 오승훈이 '거미손' 활약을 인정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승훈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올시 시즌 처음으로 골키퍼 포지션에서 나온 K리그1 라운드 MVP다.오승훈은 지난
  • [공식발표] 'K리그 데뷔골 경사' 토마스, K리그1 17R MVP 경사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토마스(광주)가 17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토마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토마스는 7일(수)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대 수원삼성 경기에서
  • '박동원-임찬규 포함' 1위 LG, 5월 월간 MVP 후보 최다 배출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가 5월 MVP 후보를 최다 배출한 팀이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투수 중에서는 SSG 노경은, 서진용,
  • 멀티골 '반짝' 백승호, K리그1 12라운드 MVP 선정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시원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10일의 주인공이 된 백승호(전북 현대 모터스)가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은 12일 "백승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앞서
  • 키움, 4월 MVP '안우진·김혜성' 선정… 수훈선수는 러셀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과 김혜성이 구단 4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키움 히어로즈는 9일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4월 MVP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안우진, 타자 부문에 김혜성이 선정됐고 수훈선수는 에디슨 러셀"이라고 밝혔다.투
  • 4시즌 동안 3번 MVP, PO서도 파괴력 입증... 워니, KBL 최고 외인 [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SK 와이번스 자밀 워니는 KBL을 대표하는 장수 외인이다. 또 리그 최고 외국인선수로 꼽힌다. 4시즌 동안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3번이나 차지했다. 올 시즌 MVP도 워니의 몫이었다. 그의 활약은 플레이오프에서도 이
  • 수원FC 골잡이 라스, 6라운드 MVP... '역전승 주역' 2골 1도움 활약 [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수원FC의 외국인공격수 라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라스는 지난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FC의 5-3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 만장일치 MVP 김연경 "챔프전까지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현장] [한남동=김동윤 스타뉴스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5번째 정규리그 MVP를 수상하며 V리그 대기록을 썼다.한국배구연맹은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을 개최
  • '日 오타니 열풍' 한국 속한 5개국 조 '최고의 별' MVP 선정 [도쿄 현장] [도쿄(일본)=김우종 스타뉴스 기자] '오타니, 또 오타니.' 국가대표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를 향한 일본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그가 한국과 일본, 중국, 체코, 호주까지 5개국이 속한 B조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 한채진 울린 뜨거운 작별... 후배들 헹가래-16년 동료 눈물-명장·MVP 포옹 [이원희 스타뉴스 기자] '미녀슈터', '철의 여인', '맏언니' 한채진(39·인천 신한은행)이 선수로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모두 코트로 나와 한채진의 은퇴에 뜨거운 작별인사를 건넸다.레전드 한채진이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4강 플레이오프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보양식이면 보양식, 식사면 식사, 다양한 매력의 추어탕 맛집 BEST5
  • 얼큰한 국물부터 라면사리까지, 푸짐한 재료는 덤! 부대찌개 맛집 BEST5
  • 토핑부터 도우까지 맛 없을 수 없는 피자 맛집 BEST5
  •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팔당 맛집 BEST5
  • ‘남편을 죽이기로 결심했다’…전소니·이유미 뭉친 ‘당신이 죽였다’
  • 손익분기점 도달 ‘베테랑2’, 가능성 높은 3편의 탄생
  • ‘살아있는 전설’의 음악영화 다시 감성을..’원스’ 그리고 ‘비긴 어게인’
  • 이선균·조정석의 ‘행복의 나라’ 이제 안방에서 본다

추천 뉴스

  • 1
    "제24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 현장을 가다"

    뉴스 

  • 2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中 열애설에 "튀르키예 남사친" 해명+사진 삭제

    연예 

  • 3
    尹, 체코 도착…2박4일 공식방문 일정 돌입

    뉴스 

  • 4
    이다은♥윤남기 "신생아 子와 용기내 첫 외출→행복하다. 애 둘 좋아"

    연예 

  • 5
    비, ♥김태희와 커플운동화 신고 등산 데이트샷…"아직도 신혼인 듯"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묶인 환자’ 사망에 입 연 양재웅…“환자 사망 죄송, 의도적 방치는 아냐”

    뉴스 

  • 2
    "윤석열 통일 독트린, 반헌법적이고 반민족적이고 시대착오적"

    뉴스 

  • 3
    ‘200억 건물주’ 유재석 상대로 진행됐다는 고강도 세무조사 : 그야말로 무릎을 탁 치는 결과가 나왔고 눈도 똥그래진다

    연예 

  • 4
    “딥페이크 성범죄물도 시청죄 신설하고 법정형 올려야...그게 정의”

    뉴스 

  • 5
    “설마 나도?”…. ‘무보험 차량’ 증가에 피해자 보상길 ‘막막’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