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위메이드가 21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디렉터스 프리뷰를 통화 시즌에 대해 설명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반복적인 플레이에서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시즌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석훈 PD는 “기존 MMORPG의 시즌제는 일정 기간 동안 진행한 후 시즌이 종료되면 아이템 파밍한 것도 다 사라지고 초기화된다. 하지만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시즌마다 부여되는 테마가 있고 테마에 부합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시즌 1은 성장이라는 테마가 있다. 그럼 성장에 유용한 시즌 전용 콘텐츠가 부여될 것이고 해당 테마를 최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4 '대상' 넷마블, 모바일 콘텐츠 집중 강화'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통해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의 영광을 거머쥔 넷마블이 모바일 디바이스 스페셜리스트다운 업데이트 공세를 이어간다.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신규 서버와 클래스를 예고하는 한편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웹툰 '입학 용병'과 컬래버 소식을 알렸다. 또한 구글플레이 '2024 올해를 빛낸 게임' 멀티 디바이스(Multi-device)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레이븐2'는 첫 글로벌 서버 ‘노아’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 아스달, 첫 부스팅 서버 및 신규 클래스 '쌍
레드랩게임즈 '롬(ROM)', 홍콩에서 구글플레이 PC 상 수상레드랩게임즈의 MMORPG '롬'이 홍콩에서 구글플레이 온 피시 상을 수상했다. 구글플레이는 모바일게임을 PC로 즐길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 모바일 게임을 PC로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이라는 의미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각 나라별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앱과 게임을 선정해 다양한 항목별로 발표하고 있다. 2024년 전 세계의 '올해를 빛낸 수상작' 중 총 20개 부문에서 한국 개발사가 선정돼 모든 국가 중 가장 많은 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게임 부문에서는 전체 어워드의 1/5 이상을 한
아이 키우는 것 같았던 20년, 열혈강호 온라인은 끝까지 달린다만화가 30년을 연재하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다. 그리고 그 만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20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가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일이다.우리가 '열혈강호 온라인'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출시 20주년을 맞이했음에도 여전히 생명력이 넘치고 있다.열혈강호 온라인은 전극진의 스토리를, 양재현이 작화를 맡아 큰 인기를 얻었던 무협 만화 열혈강호 시리즈를 원작으로 개발된 MMORPG로, 2004년 11월 25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다.열혈강호 온라인은 출시 2개월 만에 동시 접속자 수가 7만 명에 달했으며, 200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과 '인기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 이후로도 국내 PC 온라인 게임의 대표작으로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왔다.특히 중국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중국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유지했을 뿐 아니라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연평균 동접자 수가 15%..
20살 WoW, 하우징 시스템에 언더마인 등장! "긍정적인 반응 자랑스럽다"지난 14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워크래프트 30주년 다이렉트' 방송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클래식, 하스스톤, 워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럼블 등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기반한 각 게임의 정보를 전격 공개했다.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진은 확장팩 '내부 전쟁'의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언더마인 해방의 날'이 2025년 초 적용된다고 밝혔다. 지하에 자리한 고블린의 수도 언더마인으로 떠나 종잡을 수 없는 잘아타스의 계획을 막아내야 하는 언더마인 해방의 날 콘텐츠와 함께 내부 전쟁 2시즌 콘텐츠도 추가된다. 신규 구렁 2종이 추가되고, 기존의 구렁 역시 테마에 맞춰 업데이트가 진행된다.고블린 도시인 언더마인 내에서의 빠른 이동을 위해 새로운 지상 탈것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8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신규 공격대에서 언더마인을 누비며 갤리윅스와 그 수하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이에 더해 세계혼 서사시의..
리니지W, 한국-대만서 깜짝 역주행…리부트 전략 적중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리니지W가 3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한국과 대만에서 매출 최상위권을 탈환했다. 11월 19일 오후 기준 리니지W는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5위, 대만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TOP5 복귀는 올 6월 이후 5개월 만이다.반등의 핵심 요인은 지난 11월 13일 출시한 리부트 월드 ‘해골’이다. 해골 월드는 이용자의 성장 스트레스와 진입장벽을 낮춰 출시한 리부트 월드다. 게임 경제의 기반이 되는 희귀 등급 아이템의 획득 확률과 활용처가 늘어 사냥을 통해 쉽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해골 월드에 대한 이용자 반응은 뜨겁다. 해골 월드는 출시 직후 12개 전 서버가 포화 상태를 유지하며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엔씨는 해골 월드가 7월 출시한 경제 특화 월드 '알폰스'와 비교해 사전 캐릭터 생성 수 8배, 출시 초기 일일 활성 이용자 5배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지속적인 플레..
뽑기 없는 파밍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 ‘조선협객전2M’ 11월 25일 출격1998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흥미로운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던 ‘조선협객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출시 당시 동시 접속자 7,000명, 누적 회원수 150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이 게임은, 2021년 ‘조선협객전M’이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시대를 열었다.그리고 3년 후, 정통 후속작 ‘조선협객전2M’이 오는 11월 25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어 현대적인 게임성과 감성을 더하며 한국형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말선초의 격동기를 무대로 펼쳐지는 방대한 스토리‘조선협객전2M’은 조선 건국과 고려의 멸망을 다룬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협객단의 일원으로서 역사 속 위인들과 협력하며 조선 건국의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이번 작품은 기존의 2D 도트 그래픽에서 풀 3D 그래픽으로 전환되며, 한층 더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전투뿐 아니라, 역사와 맞닿은 탄탄..
[프리뷰] 이성계와 이방원이 나오는 K-MMORPG가 있다오는 2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조선협객전2M’은 스튜디오321이 개발하고 스마트나우가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 전작 ‘조선협객전M’의 프리퀄로 돌아온 MMORPG 후속작이며, 원작 2D 도트 스타일에서 벗어난 풀 3D 그래픽,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장비 옵션 부여, 마패 성장, 사냥 도감 등의 요소를 담았다. ‘조선협객전2M’은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이 일어났던 ‘여말선초’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협객단의 일원으로서 여러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고 역사의 줄기를 이루는 위인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시절 감성 그대로! 귀혼M, "원작의 향수 느낄 수 있다"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IP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오는 11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귀혼M'은 원작 '귀혼'을 추억하는 유저들과 함께 사전 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혼 M은 엠게임에서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로, 귀혼 레트로한 감성과 동양풍 판타지를 모바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귀혼의 컨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쉽고 편리하게 구성했으며, 던전, 결투장 같은 여러 전투 요소에 강령, 대장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MMORPG 장르다운 재미를 덧붙였다.또한 빠른 공격 스피드와 짜릿한 타격감으로 보는 맛을 선사하며, 난세의 영웅과 12제자, 사연 있는 마물들을 스토리가 엮어 탄탄한 시나리오로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지난 18일 귀혼 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엠게임 귀혼 모바일 개발본부 조광철 본부장과 귀혼M의 자세한 정보, 방향성, 개발 과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원작의 맛 그대로..
[인터뷰] “최대한 원작 살렸다” 20년만의 귀환 ‘귀혼M’ 조광철 본부장메이플스토리의 아류작이라 불렸지만 상당한 이용자층을 확보했던 인기 온라인 액션 RPG '귀혼M'이 돌아온다. 지난 테스트에서 ‘초등학생 때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고 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이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들은 대부분 30대가 됐다. 귀혼M은 최근 예약자 200만을 돌파했다. 게임 이용자층의 중심이 된 30대가 주축이 되어 200만의 이용자가 추억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귀혼M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광철 본부장은 엠게임에서만 20년 넘게 재직 중인 인물이다. 2002년 엠게임에서 다크 세이버 서버 개발자로 업계에
'쓰론 앤 리버티', 북미·유럽 장악…글로벌 흥행 신호탄TL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MMORPG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엔씨소프트의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10월 플레이스테이션 무료 게임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현지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경쟁작 대비 우수성에 있다. TL은 북미·유럽 지역의 플레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스팀에서 출시 첫 주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33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L에 대해 "야심찬 세계관과 혁신적인 메커니즘으로 2024년 가장 흥미로운 신작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한 유저는 'TL은 기존 MMORPG와는 다른 몰입감을 제공하며, 전투 시스템이 매우 혁신적이다'고 평가했다.또한 MMORPG 장르에서 TL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아마존게임즈 기대작 MMORPG '뉴 월드: 에테르눔'을 상회하는..
‘지스타 2024’ 하이브 IM, 김종국과 릴카의 특별 무대 이벤트로 열기 UP!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4’의 제2전시장 내 하이브 IM 부스는 신작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16일 메인 무대에는 연예인 김종국과 인기 인플루언서 릴카가 방문해 특별한 무대 이벤트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릴카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시작으로 게임 시연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릴카는 퀘스트를 빠르게 통과하며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고,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그녀의 집중력과 현장감을 더한 유쾌한 진행에 환호를 보냈다. 행사를 마치고 릴카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로 부스 주변이 붐비기도 했다. 지스타 2024 하이브 IM '아키텍트' 부스에 방문한 김종국 /사진=김동욱 기자김종국은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GYM스러운 게임생활"의 메시지..
'대표님 자신감 더 가지셔도 되겠어요' 제 2전시장 캐리한 하이브IM '아키텍트'"저희가 2 전시장이다보니 1 전시장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까 걱정되는 마음이 있고, 이번에 아키텍트를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니 보시는 분들이 기대감 느껴주셨으면 좋겠다"정우용 대표는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에 대해 조금 더 자신감을 가졌어도 됐을 것 같다. 하이브IM '아키텍트'는 최고의 게임성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하이브IM은 지스타 2024에서 개발중인 신작 아키텍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아키텍트는 방대한 심리스 월드로 구현된 필드에서 펼쳐지는 개성 넘치는 보스, 몬스터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는 물론, 비행, 수영, 암벽 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을 통해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모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키텍트는 제 2전시장에 있었음에도 제 1전시장의 대작들에 밀리지 않는 흥행력을 보여줬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키텍트를 즐기기 위한 인파는 이어졌다. 평일임에도 대기 시간이 2시간에 육박할 정도였다..
[지스타 2024] 푸린·릴카도 즐겼다...하이브IM ‘아키텍트’ 시선집중하이브IM은 11월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을 최초로 선보였다.하이브IM은 B2C 전시관 내 단독 부스에서 아키텍트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했다. 또 대형 LED 스크린에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게임의 배경이 될 세계와 캐릭터 영상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부스에는 게임의 스토리와 퍼즐, 모험, 전투 콘텐츠 등을 즐기기 위한 게임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긴 대기줄이…
요리가 이븐하지 않다...‘라그나로크M’X‘요리왕 비룡’ 콜라보라그M에 숙련된 요리사로 신규 영웅 클래스 ‘비룡’이 등장한다. 그라비티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와 TV 애니메이션 ‘요리왕 비룡’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14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2월 14일 오전 5시까지 진행하며, 기간 한정으로 신규 영웅 클래스 ‘비룡’이 등장한다. 비룡은 바드, 댄서와 같은 서포터 역할의 클래스로 ‘숙련된 요리사’, ‘팬더 마파두부’, ‘빅뱅 샤오마이’, ‘혜성 볶음밥’ 등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숙련된 요리사 스킬 사용 시 조리 과정 중 받는 피해
[지스타/하이브IM] [핸즈온] 캐릭터에 반했다...차세대 MMORP '아키텍트'지스타 현장에서 만난 차세대 MMORPG '아키텍트'가 주는 임팩트는 강렬했다, 특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게임 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2전시장 부스를 들어서자마 마주하게 되는 것은 거대한 하이브IM의 부스다. 이 부스에서 제2전시장에서 가장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스다. 가장 크다. 시연을 하기 위해 이미 많은 이용자가 줄을 서 있었고, 드디어 차례가 되어 시연을 하게 됐다. 시연은 스토리모드부터 시작한다. 시연은 비행의 시련, 도약의 시련, 도전 관문 순서로 퀘스트를 진행하여 아키텍트만의 탐험 모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비
웹젠, 뮤 IP '뮤 온라인·뮤 모나크' 동시 업데이트웹젠이 PC MMORPG ‘뮤 온라인’과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뮤 온라인’은 시즌 20 3차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더리 등급의 장비를 추가한다. 이용자는 ‘경갑’, ‘중갑’ ‘천갑’ 등 마스터리 아이템 상위 등급인 레전더리 장비를 사용해 볼 수 있다. 클래스별로 다양한 방어구와 무기가 업데이트되며 ‘레전더리 장비’는 전용 레전더리 세트 옵션이 추가되어 강력한 세트 옵션도 발동된다.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난달 새롭게 추가된 사냥터 ‘카르다마할 지하신전’의 정예존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흥행 이을 언리얼5 MMORPG '프로젝트R' 공개'에오스' 시리즈의 흥행을 이을 제품이 준비중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8일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R'을 티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프로젝트R'은 '에오스 온라인', '에오스 레드', '에오스 블랙'까지 MMORPG 개발과 서비스에 몰두하고 있는 블루포션게임즈의 역량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야심작으로, 2025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인 오픈 월드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하이앤드급 퀄리티 그래픽을 지향하며,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프로젝트 R'은 버려진 자
동남아는 '라그' 열풍...라그게임 2종 '대홍마' 양대 마켓 1위라그나로크 IP 타이틀 2종 'The Ragnarok'와 '라그나로크: 리버스'가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대홍마(대만∙홍콩∙마카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1일,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2D MMORPG ‘The Ragnarok’,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모바일 3D 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중문명 RO仙境傳說:重生, 영문명 Ragnarok: Rebirth)’를 각각 선보였다. 먼저, The Ragnarok는 태국 시간 기준 29일 사전
가레나 300억 투자받은 알트나인 신작, 넷마블 품으로지난 2022년 글로벌 게임사인 가레나의 리드로 300억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알트나인이 넷마블과 손을 잡았다. 2022년 피투자 당시 300억 원은 초기 핵심 멤버 만으로 일궈낸 스타트업 초기 단일 투자로서는 최대 규모급이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알트나인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SOL'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 넷마블의 퍼블리싱 역량과 알트나인의 혁신적인 개발력이 결합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수 알트나인 대표는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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