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MMORPG 쥐고 장르 다변화 도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최근 신규 MMORPG 2종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메가포트는 지난 4일 ‘로드나인’의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17일 ‘이클립스(가칭)’의 퍼블리싱 계약 발표까지 두 개의 신규 MMORPG를 연달아 발표했다. 메가포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에픽세븐’을 비롯해 ‘더뮤지션’, ‘슈퍼탱크대작전’, ‘아우터플레인’ 등 그간 MMORPG가 아닌 장르의 게임을 주로 선보였다. 이번에 2종의 MMORPG를 추가하며 장르의 다각화와 함께 ‘에픽세븐’에 이은 새로운 히트작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로드나인’은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과 극강의 육성 자유도를 내세운 가운데, 아홉가지 무기 및 마스터리, 다양한 특성을 지닌 어빌리티로 유저가 선택하는 대로 전투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과도한 과금 요소를 줄이고, 아바타 뽑기 1종으로 제한하는 등 기존 MMORPG 팬들의 스트레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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