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레드삭스, 다저스-자이언츠 등 전통 라이벌 '빅뱅 매치'(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6월 MLB를 더욱 뜨겁게 달굴 라이벌 매치가 다시 한 번 더 펼쳐진다.한국시간으로 17일부터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간 3연전이, 내셔널리그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 간 3연전이
4호 홈런 쏜 김하성, 그러나 아쉬웠던 타격 지원(MHN스포츠 이솔 기자) 4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하성의 분전에도 그 누구 하나 김하성을 도울 선수가 없었다. 4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 MLB 정규시즌
'전체 5번 지명→신인왕' 꽃길만 걸어온 비결 "10살 때부터 친구 생파도 안 가고 야구만 했다"[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이상희 통신원]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2루수 조너선 인디아(27)는 아마추어 시절은 물론 프로에 와서도 변함없이 엘리트 야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흔히 말하는 '꽃길'만 걷고 있는 셈이다.2018년 신인 1라운드(전체
MLB 홈피, ‘독도→리앙쿠르 암초’ ‘동해→'일본해’ 표기 삭제(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WBC에 참가한 국가들을 소개하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피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이 결국 삭제됐다.MLB 홈피에서는 WBC에 참여한 국가들의 야구 역사에 관한 소
김하성 "골드글러브 2위 예상했다, 또 다른 목표가 생긴 순간"[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스포츠타임 MLB’에 출연해 지난 시즌 활약을 직접 설명한다.이날 김하성은 SPOTV의 MLB 해설위원 손건영, 김형준 위원과 함께 지난 시즌 활약상을 돌아본다. 특히, MLB 입성 두 시즌
'본격적으로 소속팀 찾는다' 심준석, ML로 이끌 구단 어디?(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심준석(덕수고 졸업 예정)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덕수고 정윤진 감독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1월이 됐으니, 이제 계약한다는 소식이 들려올 것 같다. 아직 학교측으로는 들려 오는 소식은 없지만,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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