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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청소광으로 잘 나간다"는 얘기에 4년간 함께 살았던 환희가 진실의 미간 찡그리며 내뱉은 딱 다섯글자(라디오스타) 청소에 미친 아저씨, 브라이언이 4년간 함께 살았던 사람이 있다.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함께 했던 가수 환희가 그 주인공인데. 그는 1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 "브라이언이 요즘 청소광으로 잘 나간다"는 말을 듣자마자 미간을 찡그리며 "여전하구나"는 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청소에 대한 열정은 정말.."이라고 말을 줄인 환희는 "본인이 잘하는 걸 잘 만난 것 같다"라며 4년간 함께 살던 시기에 대해 들려주기 시작했다. 당시 큰방과 작은방이 있었는데, 환희는 현명하게도 욕실 딸린 큰방을 브라이언에게 넘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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