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선두…한국 선수들 1∼3위유해란 1타 차 단독 2위, 고진영·최혜진은 나란히 공동 3위 김세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BMW 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개최지 확정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서원밸리CC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BMW Ladies Championship 2023)’의 개최지를 선정했다. 지난 27···
시즌 2승·투어 15승 도전 고진영 "최근 스윙에 자신감"첫 승 도전 최혜진·유해란 "익숙한 코스에서 좋은 성적" 고진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이 "지난 몇 해와 비교했을 때 가장 자신 있게 스윙하고 있다"며 최근 상승세 비결
LPGA 투어 준우승 성유진, 세계 랭킹 107위로 도약성유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준우승한 성유진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7위가 됐다. 성유진은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35위보다 28계단이 뛴 107위에
김효주, LPGA 투어 LA 오픈 3라운드 2위…선두와 2타 차이(종합)김효주(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
'LPGA 데뷔전 7위' 유해란 "데뷔전 챔피언 조 경기, 경험될 것"4위 안나린 "훈련 성과 나타나"…'2연승 불발' 고진영 "전반 선전에 '김칫국'" 유해란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입성 이후 첫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유해란은 경험이 성장의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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