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말본골프와 공식 의류 후원 계약 체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이정은6(28, 대방건설)가 미국 LA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Malbon Golf)와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정은6은
박세리 골프대회 LPGA서 열린다, 스폰서와 명칭 확정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전설' 박세리의 이름을 딴 공식 대회가 3월 개최된다. 9일(현지시간) LPGA 투어에 따르면 박세리 골프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가 투자회사인 '퍼 힐스'로 확정됐다. 동시에 대회 공식
이소미·성유진·임진희 LPGA행, 한국여자골프 경쟁력 재입증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 강자들인 이소미(24)와 성유진(23), 임진희(25)가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뛴다. 에서 6승을 올린 '바람의 여왕' 이소미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에
양희영, LPGA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위…앨리슨 리 선두양희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LPGA 투어 2024시즌 1월 18일 개막…박세리 LA오픈 3월 개최시즌 공식 대회 총상금 1억1천655만 달러 역대 최대 규모 박세리 세컨샷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7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CC에서 열린 2023 Maum 박세리 월드매치에서 박세리가 세컨샷하고 있다. 올해 박세리 월드매치는 골프 레전드
최혜진, 우승 상금 26억원 LPGA 투어 최종전 첫날 3타차 5위(종합)최혜진의 드라이버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혜진이 우승 상금 25억9천만원이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최혜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임진희, 세계랭킹 40위로 '껑충'…릴리아 부 1위 도약[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다승왕에 오른 임진희가 세계랭킹 40위로 도약했다. 임진희는 14일 발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50점을 기록,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랭킹 52
고진영, LPGA '소렌스탐 대회' 첫날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8언더파 헨더슨 단독 선두…'신인왕 확정 임박' 유해란 상위권 고진영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고진영이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날 맹타를 휘두
김효주·리디아 고·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샷 대결이달 19일 서원밸리 CC에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효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가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대회 조직위
김효주, 어센던트 LPGA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6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효주가 약 1년 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최종 라
이틀 연속 7언더파 유해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 2타차 선두유해란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할 태세다. 유해란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펑산산의 길 따라가는 20세 인뤄닝…파죽지세로 세계 1위까지올해만 메이저 포함 2승…중국 여자골프 새 간판 '우뚝' 항저우 아시안게임선 펑산산과 감독-선수로 호흡 인뤄닝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02년생 인뤄닝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으로
유해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6위올 시즌 LPGA 투어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5
부티에,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3R 선두…김효주 9위셀린 부티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유럽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부티에는 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
나이트-소콜, LPGA 투어 다우 GLBI 우승…이미향-이정은 13위샤이엔 나이트와 엘리자베스 소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샤이엔 나이트(미국)와 엘리자베스 소콜(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2인 1조'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 달러)
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R 선두…김효주 2타 차 5위3라운드 18번 홀 그린 살피는 양희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양희영은 18일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신지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신지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
LPGA 투어 '슈퍼 루키' 장, 세계 랭킹 482위에서 62위로 '껑충'로즈 장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을 달성한 로즈 장(미국)이 세계 랭킹 62위로 도약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끝난 LPGA 투어 미
4타 차 뒤집은 고진영 "임성재 5타 차 역전 우승에 영감받아"연장전 끝 역전극으로 시즌 2승·통산 15승…파운더스컵에서만 3승 우승 트로피와 포즈 취하며 미소 짓는 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지막 날 4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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