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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rchives - Page 3 of 19 - 뉴스벨

#lg전자 (376 Posts)

  • 자율 로봇 시장, 2031년까지 '12조 4천억 원' 형성… 국내 현황은? 자율 로봇은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작업이나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기계 유형을 뜻한다. 정량적 기능으로 보면 센서,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의 조합을 사용하여 환경을 인식하고, 결정을 내리고,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기획] E-순환거버넌스, 첫 'E-순환우수제품' 선정…LG TV '재활용 용이' 인증 E-순환거버넌스의 ‘E-순환우수제품’이 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다른 제품인증제도는 최소한의 기준 충족 여부 또는 전과정평가(환경성분석)에 의한 결과에 의존적이었다. 또 인증제품에 대한 소비자 홍보, 제조사에 대한 환경(E)사회 E-순환거버넌스의 ‘E-순환우수제품’이 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다른 제품인증제도는 최소한의 기준 충족 여부 또는 전과정평가(환경성분석)에 의한 결과에 의존적이었다. 또 인증제품에 대한 소비자 홍보, 제조사에 대한 환경(E)사회
  • 구독 힘주는 LG전자, '얼음정수기'에 뛰어든 배경보니 LG전자가 얼음정수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를 5일 출시하면서다. 이는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얼음정수기다. 이로써 현재 중견기업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얼음정수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정수기 내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국내 최초 기술을 탑재했다. 제빙부에서 만든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방식인데, 최근 얼음정수기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얼음이 녹지 않고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하나의 컴프레서로 …
  • LG전자, 캄보디아 청소년 '건강한 자립 지원' 돕는다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LG전자의 글로벌 청소년 자립 지원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전문 기술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고,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성과다. LG전자는 지난 30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의 졸업식을 가졌다. 이는 LG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등에 설립한 기술 교육 기관이다. 해당 국가의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기술 역량을 갖춰, 안정적인 일자리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캄보디아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프놈펜, 바탐방 등에 위치한 직업훈련학교 3곳에서 전자·전기·ICT 관련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고, 졸업생 대다수가 유관 분야로 진학 및 취·창업하고 있다. LG전자는 희망직업훈련학교 학생들이 각자 역량 개발에 집중하도록 교실 리모델링과 교육 기자재를 제공하..
  • [사설]티메프 사태, 상생결제 도입 대안으로 검토하자 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쓰나미처럼 전방위로 확산일로다. 일반 셀러는 물론 콘사, 간편결제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이 도미노처럼 쓰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사태는 정산금 돌려막기, 이른바 폰지 사기와 수법이 유사하다. 즉 고객 예치금을 별도 분리 없이 회사돈처럼 유용했고 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쓰나미처럼 전방위로 확산일로다. 일반 셀러는 물론 콘사, 간편결제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이 도미노처럼 쓰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사태는 정산금 돌려막기, 이른바 폰지 사기와 수법이 유사하다. 즉 고객 예치금을 별도 분리 없이 회사돈처럼 유용했고
  • LG전자, 고휘도 사이니지 황변 현상 줄이는 'UL 검증' 획득 LG전자의 고휘도 사이니지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시험기관으로부터 화면의 변색을 최소화하는 특성 관련 검증을 획득했다.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LG 사이니지가 황변현상에 강한 특성이 있음을 검증 받았다. UL은 엄격한 신뢰성 판정 기준에 따라 전기·전자 제품을 평가한다. 글로벌 제조 업체 가운데 디스플레이 변색 저항에 대한 검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특히, 이번 UL 검증은 LG전자가 황변현상 최소화를 위한 기술 개발은 물론, 전자 업계 최초로 테스트 방법과 변색 판…
  • LG전자, 그라운드220에 'LG 랩스' 팝업존 열었다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LG전자가 다음달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그라운드220'에서 LG 랩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는 '우와한 라이프스굿(Life's Good) 연구소' 팝업존을 운영한다. LG 랩스는 LG전자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소개하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팝업존은 맛과 향이 다른 두 가지의 캡슐을 한 번에 추출하는 캡슐 커피머신 '듀오보', 글램핑 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 '본보야지', 진공관 오디오 모티브로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된 올인원 오디오 '듀크박스' 등 제품들로 구성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공간은 연구소 테마로 꾸며졌으며, 콘셉트 제품이 개발되는 배경과 과정을 소개하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LG전자의 노력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팝업존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본보야지존에서는 360도 VR 영상으로..
  •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민주당 제동에 '간첩법 개정' 무산"…한동훈, 블랙요원 신상 유출 사태에 일갈, 여야, 간만에 '한목소리'…"기밀유출 군무원 구속에 시간 걸린 점 이해" 등 "민주당 제동에 '간첩법 개정' 무산"…한동훈, 블랙요원 신상 유출 사태에 일갈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군무원이 '블랙요원 리스트'를 중국인에게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는 사태를 가리켜, 간첩행위의 대상인 '적국'을 '외국'으로 확장하는 법 개정을 더불어민주당이 발목잡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꼭 간첩법을 개정해 우리 국민과 국익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적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동훈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에 '적국을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법 개정을 누가, 왜 막았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중국 국…
  • "서울 곳곳에 EV충전기"… 시와 인프라 구축 손잡은 LG전자 전 세계를 무대로 전기차 충전기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LG전자가 서울 시내에 차별화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조성한다. 급속충전기 50대를 서울 요지에 설치해 넘쳐나는 수요와 니즈를 최대한 만족시키는 한편, '로봇' 충전 서비스를 도입해 편리성까지 가미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서울시뿐 아니라 현대차·기아 등 생태계 핵심 플레이어들과 손을 맞잡았다. 30일 LG전자는 서울시와 손잡고 국내 전기차(EV) 충전 솔루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LG전자와 서울시는 이날 오전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LG전자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기아, LS이링크, 두산로보틱스 등이 함께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4개사가 모여 서울시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속도 있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급속 충전·교통 약자 도움형 등 다양한 수요에..
  • LG페이도 종료 임박…韓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변동 '촉각'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에서 손을 뗀다. 앞으로 LG전자 스마트폰에서는 회사가 제공하는 정식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스마트폰 업계는 LG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간편결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에서 손을 뗀다. 앞으로 LG전자 스마트폰에서는 회사가 제공하는 정식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스마트폰 업계는 LG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간편결
  • LG전자, 36년 된 '금성' 세탁기 기증한 고객에게 타워형 세탁·건조기 전달 LG전자는 금성사 시절 출시한 ‘금성 백조 세탁기’를 기증한 고객에게 타워형 세탁·건조기를 답례한 사연을 26일 공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6월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 중인 임 씨는 36년째 사용 중인 금성 백조 세탁기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임 씨는 편지로 LG전자는 금성사 시절 출시한 ‘금성 백조 세탁기’를 기증한 고객에게 타워형 세탁·건조기를 답례한 사연을 26일 공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6월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 중인 임 씨는 36년째 사용 중인 금성 백조 세탁기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임 씨는 편지로
  • KTL, 한-튀르키예 표준·시험기관 협력 통한 기업 수출 지원 기반 마련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LG전자는 한국, 튀르키예 양국 간 기술적 무역장벽 제거와 상호 기술협력 증진을 위해 튀르키예 대표 시험 기관인 TSE와 '한-튀르키예 표준 및 시험기관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튀르키예 수도 앙카라(Ankara)에 소재한 TSE는 지난 1954년 터키 상공회의소 및 상품거래소 연합(TOBB) 내에서 제정된 법령을 바탕으로 설립됐다.특히 1960년에 튀르키예 정부 산업기술부 소관의 표준연구소로써 독립기구로 인정을 받아 법인성격을 가진 공공기관으로 사법 규정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또한 …
  • [컨콜] LG전자 "구독 사업, 연내 태국·인도로 확대"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LG전자는 25일 개최된 올해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구독 사업을 연내 태국·인도 시장까지 확대할 계획이고, 미국 유럽 선진국 시장 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사업성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말레이시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 등 아시아로 구독 사업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대만은 일부 채널 통해 구독 사업 시작했고 국내 고객 분석과 전 영역별 시스템 인프라 점검 통해 10월 사업 확대 준비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한국 시장 내 대형 가전 구독 사업 확대로 구독 매출 비중은 20% 이상 차지하고 있고,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의 사업 경쟁력과 경험 바탕으로 해외 구독 사업 확대를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계획 구독 사업 매출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주력-미래 사업 균형 성장 …LG전자, 2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 LG전자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력인 가전 사업에서 기업간거래(B2B)와 구독 호조, 미래 사업인 전장사업 성장이 조화를 이루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25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6944억원, 영업이익 1조1962억원을 달 LG전자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력인 가전 사업에서 기업간거래(B2B)와 구독 호조, 미래 사업인 전장사업 성장이 조화를 이루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25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6944억원, 영업이익 1조1962억원을 달
  • [뉴스해설]생활가전 전통공식 깬 성적표…더 큰 시너지에 '합격점' LG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익을 달성한 것은 생활가전 사업의 전통 공식에서 벗어나 전장을 비롯한 기업간거래(B2B), 구독, 플랫폼 등 소프트 경쟁력까지 결합한 시도가 주효했다. ‘가전=LG’라는 명성에 그치지 않고 전장, 냉난방공조(HVAC), 물류·서비스 LG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익을 달성한 것은 생활가전 사업의 전통 공식에서 벗어나 전장을 비롯한 기업간거래(B2B), 구독, 플랫폼 등 소프트 경쟁력까지 결합한 시도가 주효했다. ‘가전=LG’라는 명성에 그치지 않고 전장, 냉난방공조(HVAC), 물류·서비스
  • 코스피, 美 대선 외풍에 순환매 장세…외인 매매동향 주목도↑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 영향으로 코스피 내 주도주가 힘을 잃고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변동성 확대로 증시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이 향후 증시 흐름을 파악할 가늠자로 기대돼 주목 받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47포인트(0.56%) 내린 2758.82로 마감했다. 지수는 이달 들어(7.1~24) 1.39%(2797.82→2758.82) 하락했는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이 있던 지난 13일을 기점으로 변동성을 …
  • LG전자 800여명 '신개념 고객지수' 제안… 조주완 CEO '격려' LG전자가 고객경험(CX) 혁신을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기반 ‘고객지수 해커톤’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LG전자가 3월 처음 개최한 고객지수 해커톤에는 총 800여명이 참여, 300여건의 아이디어을 제안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해커톤 개최 공지 조회 LG전자가 고객경험(CX) 혁신을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기반 ‘고객지수 해커톤’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LG전자가 3월 처음 개최한 고객지수 해커톤에는 총 800여명이 참여, 300여건의 아이디어을 제안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해커톤 개최 공지 조회
  •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약칭: 올녹상)’을 선정해 발표했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한 녹색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녹색상품시장 확대를 위해 제정된 상이다.전국의 소비자 패널들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평가해 후보 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토대로 소비자 투표단이 직접 선정한 만큼 기업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올녹상 선정을 위한 전문가 위원회의 자격 요건 검토부터 소비자 투표까지 여러 단계의 깐깐한 검증과 평가…
  • 고객 의견 수렴 LG 'UP가전'…2년간 1만6000건 제안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신기능을 제공하는 LG전자 ‘업(UP)가전’에 2년 반 동안 1만6000건 의견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고객 참여가 증가해 지난 해에는 2022년 대비 고객 제안이 두 배 증가하는 등 공감지능(AI) 가전의 가치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신기능을 제공하는 LG전자 ‘업(UP)가전’에 2년 반 동안 1만6000건 의견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고객 참여가 증가해 지난 해에는 2022년 대비 고객 제안이 두 배 증가하는 등 공감지능(AI) 가전의 가치를
  • 고객 목소리 듣는 LG전자…'업가전 제안' 1만6000건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LG전자 한국·미국 고객들의 '업 가전 아이디어'가 최근 1만6000건을 돌파했다. 회사는 고객의 제안을 업그레이드 콘텐츠 개발에 적극 반영해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고 있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업가전 아이디어 제안' 코너의 제안수가 지난달 1만6000건을 넘었다. 지난해 한 해 들어온 총 제안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늘었다. 업가전 아이디어 제안은 LG전자가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을 직접 제안하도록 LG 씽큐 앱에 마련한 소통 채널이다. 업가전은 제품을 구매한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기능을 지속 추가하면서 고객에게 점점 더 맞춰가는 가전이다. LG전자는 업가전 선포 이후 현재까지 세탁기·건조기·냉장고·식기세척기·에어컨 등 총 24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배포한 업그레이드 콘텐츠는 426개다. LG전자는 고객이 제안한 업가전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기술적인 부분부터 새로 창출되는 고객가치까지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거쳐 고객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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