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찐팬을 위한 다큐"…LGU+ '아워게임' 티빙서 공개[LGU+ 제공. 재파내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인 'STUDIO X+U'가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LG트윈스'를 오는 30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LG트윈스의 지난해 시즌을 기
LGU+ "6년 만에 열리는 WBC, 스포키에서 보세요"LGU+ "6년 만에 열리는 WBC, 스포키에서 보세요"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별
LG유플러스, 토요타 ‘라브4’에 U+드라이브 플랫폼 탑재[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국내 신규 출시하는 토요타 ‘RAV4 R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U+Drive 기반의 ‘토요타 커넥트’를 탑재한다고 21일 밝혔다. U+Drive는 편리한 카 라이프를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
개인정보 유출 LGU+, 전 고객 유심 무료 교체 시작[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고객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일환이다. 해당 고객들은 가까운 LG유플러
"사상 첫 영업익 1조인데"···LG유플, 반토막 성과급에 내부 잡음↑그래픽 = 박혜수 기자 LG유플러스가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성공했음에도 임직원 성과급은 도리어 줄이면서 내부 잡음이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임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기본급의 25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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