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완구 유통 쇼핑몰 '램샵' 오픈…"가족이 즐기는 플랫폼"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주)비엠포엠(BM4M)이 최신 완구 트렌드를 반영한 종합완구 유통 브랜드 쇼핑몰 '램샵(LamShop)'을 오픈했다. 31일 비엠포엠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쇼핑몰은 어린이들을 위한 완구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학습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용 완구,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DIY 키트와 블록 등 창의력 개발 키트,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에 맞춘 취미·놀이용 완구 등 시즌별·테마별로 기획된 한정판·특별 상품도 선보인다. 비엠포엠 관계자는 "단순한 완구 매장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유통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하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램샵 공식 런칭을 기념해 온라인 스토어의 모든 제품에는 특별한 사은품이 제공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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