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경험 無’ 오타니, 새 가슴 LAD 우승 청부사 될 것…왜?[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활약하는 것을 봤다.”LA 다저스는 이번 스토브리그 승리자로 평가를 받는다. 가장 많은 지출을 했고, 최대어를 두 명이나 영입했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약 9
'12년 4215억' 일본특급 야마모토, 다저스 선택한 이유는?‘일본 특급’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 공식 입단했다. 다저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야마모토의 입단식을 개최하면서 "야마모토가 12년 동안 우리와 함께 뛰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M
"오타니 없었어도 LA 선택했다" 야마모토, 다저스에 공식 입단[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 다저스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함께 야마모토와 12년 계약을 발표했다. 엠엘비닷컴(MLB.com)에 따르면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다저스 입성 "우승하고 싶다…에인절스구장 절반 파란색이었다"[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다저스와 함께할 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고 싶다."드디어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대중 앞에 섰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축구 GOAT 메시도 제쳤다' 오타니, 첫 48시간 유니폼 판매량 역대 1위 등극[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제쳤다. 오타니는 다저스와 10년 총액 7억 달러의 충격적인 계약을 맺었다. 이는 2019년 마이크 트라웃과 LA 에인절스가 맺은 12년 4억2650만 달러를
“어릴 때부터…” 큰 꿈 품은 장현석, 왜 LA 다저스였나장현석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특급 유망주’ 장현석(19·마산 용마고)이 LA 다저스가 내민 손을 잡았다. 장현석 에이전트인 리코스포츠는 9일 "장현석이 LA 다저스와 계약금 9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다저스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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