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기업문화 이끈다" KT&G, 글로벌 2030 협의체 출범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KT&G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해 기업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1기와 '글로벌 CA'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명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이 참여해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1기와 '글로벌 CA'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다.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구성원들은 앞으로 약 9개월간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1기는 'KT&G 미래선도자'로서 그룹 미래 비전인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을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기업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회사 비전 공감대 확산과 일하는 방식 변화 등을 통해 국내외 조직의 선진적 기업문화 정착에 힘..
방경만 KT&G 사장, 임직원들과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방경만 KT&G 사장은 지난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KT&G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이날 방경만 KT&G 사장은 지난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KT&G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 앞장" 방경만 KT&G 사장,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 전개아시아투데이 임현주 기자 = KT&G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방 사장과 임직원들은 독거노인·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밥과 반찬을 직접 배식하고, 손수 만든 팥빙수를 전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회사는 '대전 성모의 집' 무료급식도 정기적으로 지원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총 7억 9000만원, 수혜 인원은 약 13만 명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해당 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회사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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