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외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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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500→출루율 .888 모두 1위…3년 432G 철인 이탈 공백, 동갑내기 친구가 말한다 ‘걱정 마’ 배정대의 이탈 공백, 김민혁이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시즌 개막 전에 고민이 있었다. 주권과 김민수의 필승조 이탈에 이어 주전 중견수 배정대의 부상 소식이었다. 배정대는 왼쪽 손등 새끼손가락 부근 골절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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